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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씨가 위안부 광고를 일본에 게시했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 중심가 내 유동인가가 가장 많은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등 거리곳곳에 일본어로 번역한 1,500장의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하는데요.
광고는 DO YOU HEAR? 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적 노예, 위안부로 살아야했던 피해자이고, 1992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주 모여 천 회가 넘는 시위를 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이에 아무런 사죄나 배상이 없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가만히 포스터에 담긴 사진을 보면 그날의 아픔과 고통을 토해내는 할머니들의 외침이 들리는 듯한데요.
이제 할머님들은 많이 늙으셨고, 해마다 한 분 한 분 돌아가시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눈을 감는 그 순간이라도 고통을 덜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하루빨리 진심어린 사죄와 배상을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