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북한이 북미 간 신뢰구축 조치들이 최종 합의 되지 않으면 저농축 우라늄 생산이 임시 중지되는 일도 없을 것이라 주장했다. 더불어 북한의 시험용 경수로 건설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음을 밝혔다.
![]() |
하지만 이와 같은 북한의 핵 문제 인식은 모순이다.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핵무기를 개발하느라 막대한 비용과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하고도 핵무기 때문에 식량난을 겪으니 돈을 달라고 미국과 국제사회에 떼를 쓰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핵무기 개발을 중단한다면 식량난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이거늘 세습 권력 유지한답시고 포기를 못하고 있으면서 미국의 위협 때문에 핵개발을 하니 식량난은 국제사회가 책임져라 라는 식의 발상은 상식 이하다.
북한은 경제지원이 해주어도 핵무기 개발을 계속 할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었고 오늘에도 핵포기는 절대 안하는 대책도 대화도 안 되는 곳이 오늘의 북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