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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밑에 위치한 눈물 모양의 작은 섬나라 스리랑카, 코이카 봉사단은 그 중에서도 홍차로도 유명한 도시 누와라엘리야의 최하층민인 타밀족에 찾아갔다.
이번 코이카 봉사단의 방문 목적은 무엇보다 이곳의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학습 공간을 마련해주고 희망을 꿈 꿀 수 있도록 하는데 있었다. 따라서 봉사단은 타밀족 아이들이 다니던 기존의 낡은 학교 건물을 철야작업도 마다하지 않지 않고 땀을 흘리며 리모델링 작업을 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공부방을 선물하였다.
사실상 말도 통하지 않고 피부색도 다른 나라에서 봉사를 한 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의 지구촌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코이카 단원들의 모습은 해외 봉사의 의미와 감동을 전한다.
이렇듯 지구촌 곳곳에 땀, 눈물, 사랑, 희망을 전하는 코이카 단원들의 활동에 응원을 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