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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북한과 중국 접경지대에서 탈북자 관련 취재를 하다 북한 국경을 넘었다는 이유로 북한군에게 붙잡혀 140일 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중국계 미 방송기자 ‘로라 링(중국계)’이 국제사회에 ‘탈북자 강제 북송을 막아달라’는 영상 메시지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링’기자는 영상메시지에서 “북한 억류는 내 생애 가장 끔찍했던 기억”이라며 “북한에는 나처럼 공포에 떨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며 최근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송될 위기에 처한 이들이 북한에 보내지면 똑같은 공포 속에서 고문을 받거나 사형에 처해질 것이라며 북송 중단을 촉구했다.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은 ‘국제난민조약’을 위반하는 것으로 탈북자 강제 송환을 즉각 중단하고 G2국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주길 촉구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