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이 ‘2012 뉴욕 TV페스티벌’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뉴욕 TV페스티벌은 올해로 55년째를 맞이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상이자 영국 BBC 월드와이드, 미국 CBS, 캐나다 CBC 등 전 세계 총 400여 기관이 참여하는 성대한 축제의 자리인데요.
이런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세계 유수 주요방송기관을 제치고 한국 KBS 성균관 스캔들이 수상하게 되었다니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국학 성균관을 주 무대로 청춘 유생들의 꿈과 이상을 담은 청춘 사극으로 한국 방영 당시에도 큰 인기를 모았던 작품이고 현재도 한류 열풍에 힘입어 아시아, 동남아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인데요. 이렇게 연이어 좋은 소식을 얻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더불어 한국 TV 방송 작품들 모두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그날을 기대해 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