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국에는 일반상식으로나 정상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학교가 졸업생을 배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학교는 다름 아닌 2006년 전남 강진의 비인가 대안학교인 “늦봄문익환학교(중고교 6년)”로 올 2월 제1회 졸업식을 가졌다고 한다.
그동안 이 대안학교는 좌파 시민단체가 설립해 좌편향적인 체험활동과 교육내용으로 사회적 논란이 돼왔다.
현장학습과 진로 탐방을 한다면서 서울청계광장 광우병 촛불집회 참석, 서울광장 노동절 집회에 참가 시키고, 평화 기행을 한다며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에 참석하고,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연중행사로 북한 학생들과 똑같이 4.19체육대회, 5.18기행, 6.15기념행사(이북음식 나눠먹기, 통일음악회 등)등등…
지난번 졸업식에선 북한에서 보내온 축사를 학생과 학부모가 모인 장소에서 그대로 낭독하는 등 북한 군중통일대회와 흡사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이런 좌편향 학습방법으로 배우고 자란 학생들이 통일 조국의 대들보로 민족의 화합과 자주통일의 거목이 된다고 북한식 거짓 선전으로 자랑하고 있지만, 이를 믿는 국민은 많지 않다고 하니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