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명박 대통령이 29년 만에 처음으로 미얀마(과거 버마)를 방문해 새로운 양국관계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83년 아웅산폭탄테러 사건이후 양국관계는 소원한 상태로 이어져 왔으며, 한편 군사정권이 들어선 미얀마는 북한과 무기거래 등 군사협력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이명박 대통령은 경호 안전 상 여러 어려움 속에서 미얀마 아웅산 국립묘지를 전격 방문함으로써 한국과 미얀마 양국관계 발전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특히 민선 정부로 평가받고 있는 테인 세인정부가 유엔 안보리 결의(1874호)를 준수해 북한과 군사교류 협력 중단 등 확실히 거리를 두고, 탈북자문제에서도 중국과 달리 북한으로 송환하지 않고 한국으로 인도키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북한 김정은도 무모한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고, 미얀마 세인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한국과 대화와 화해 협력으로 경제지원을 받아 식량난, 경제난 등 총체적인 난국을 극복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