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 북조선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북조선은 지난 4월, 김정은 체제가 공식 출범이후 안으로는 만성적인 식량난과 파탄 난 경제난에 허덕이고, 밖으로는 핵, 미사일 개발과 대남강경 전략고수로 유엔 및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북조선 김정은 정권은 대내외적으로 궁지에 몰린 총체적인 난국을 돌파하기 위해 영남, 김영일, 박의춘 등 당.정 최고위급 인물들을 우리나라(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미얀마 등에 보내 식량지원을 애걸했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돌아와, 이중 인도네시아가 200만 달러 상당의 식량지원이외 다른 나라는 성의표시 차원에서 소규모 지원만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웃 형제우방국 한사람으로써 북조선에 한마디 한다면…,
북조선이 김정은 정권 및 체제 안정과 식량난 해결, 경제회복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핵, 미사일을 포기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야 할 것이며, 종전과 같이 핵, 미사일, 한국 공격 등 막가파식 대외강경노선을 고집할 경우 우리나라는 물론 누구도 북조선에 식량은 고사하고 경제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혀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