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미 3개국에서 한국 공연이 열린다고 한다.
그렇다고 K팝 아이돌 가수가 중남미를 방문해 공연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온두라스, 콜롬비아, 과테말라와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정부가 중남미 국가들과의 친선을 기념하기 위해 전통무예인 태권도를 다양한 예술장르와 접목하여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다.
축하공연 사절단인 K-Tigers는 1990년에 창단하여 지금까지 전 세계 100여 개국을 누리며 한국 문화와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표적인 태권도 공연팀이다.
딱딱하고 단조로운 태권도 시범이 아닌 태권도의 정통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룬 시범을 바탕으로 태권도 동작과 발차기에 음악을 입혀 다양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태권도를 사랑하는 현지 팬들은 꼭 관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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