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엔 총회에서 북한 대표가 “나라의 경제발전, 강성대국 건설에 필수적인 각종 실용위성(장거리 미사일)들을 계속 쏘아 올리겠다.”는 폭탄 발언을 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다 알다시피, 북한은 이미 국제사회의 만류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2006년 핵실험과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로 유엔으로부터 핵실험 비난과 추가 핵실험, 탄도미사일 발사 중지 등을 담은 안보리 결의 1695호와 1718호 대북 제재조치를 받고 있는 상태다.
지난 4월 북한은 국제사회의 경고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미사일(광명성 위성?)을 발사해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돼 긴장을 높이고 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요청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무모한 핵,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는 것은 김부자(父子)족벌독재 정권 및 체제 붕괴를 재촉하는 길이다.
따라서 북한 정권이 해야 할 일은 핵, 미사일 개발이 아니라 국제사회와 손잡고 파탄에 처한 민생경제 회복이 아닐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