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지역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의 동명부대 전 장병이 지난 20일 유엔메달을 수상했답니다.
그만큼 한국의 동명부대는 완벽한 작전임무수행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군작전, 활발한 군사외교활동으로 유엔평화유지군은 물론 레바논군과 지역주민들로부터 가장 모범적인 군대로 평가받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실제로 동명부대는 5년이 넘는 파병기간중 1만 4천여차례의 고정 감시작전과 2천여차례의 폭발물처리 정찰작전을 수행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고, 현지 주민 5만명에 대한 의료지원과 도로포장 등 주민숙원 사업을 지원하는데도 앞장서 현지주민들로부터 ‘신이 내린 선물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유엔평화유지군의 역할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동명부대의 유엔메달 수상은 더욱 뜻 깊은 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