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FC 바르셀로나의 두 축인 로날드 쿠만 감독과 리오넬 메시가 손을 잡았다. 바르사는 17일(한국시간) 지로나를 상대로 2번째 프리시즌 매치를 치렀고 3-1로 승리했다. 트린캉의 도움을 받은 필리피 쿠티뉴가 선제골을 넣었고 메시가 2골을 터뜨렸다. 이날 메시는 후반 18분까지 63분을 뛰었다. 쿠만 감독은 선발 기용한 선수 중 네투, 아라우주를 제외한 9명의 선수를 모두...
가레스 베일이 정말 토트넘으로 돌아가는 모양이다. 현지에서 토트넘 이적이 확정됐다고 입을 모았다. 베일은 2013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초반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와 ‘BBC 트리오’로 유럽을 제패했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뒤에 갈 길을 잃었다. 잦은 부상에 컨디션이 떨어졌고 축구에도 집중하지 않았다. 남은 계약 기간까지 레알 마드리드 잔류로...
레알마드리드가 선수단 정리를 통해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스쿼드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재정적 이득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셈이다. 레알은 지네딘 지단 감독의 주도 하에 새 시즌 구상에 착수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 아치라프 하키미, 오스카 로드리게스 등 주요 선수들을 각각 에버턴, 인터밀란, 세비야 등으로 완전 이적시켰다. 어느 팀이라도 당장...
지난 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올 시즌 몸값을 제대로 하고 있다. 토론토는 에이스 효과를 누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10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54이닝을 던져 60탈삼진 WHIP 1.17이다. 8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96의 빼어난 활약을 했고, 9월초까지는 6경기 연속으로...
부산 해운대에서 대마초 흡입 후 과속으로 질주해 7중 추돌사고를 내고 7명의 부상자를 낸 포르쉐 차량 운전자가 사고 직후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나왔다. 16일 부산경찰청은 마약 투약 혐의로 7중 추돌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경찰 조사에서 추돌사고 전 자신의 차량 안에서 대마를 흡입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인천∼중국 우한(武漢) 하늘길이 8개월 만에 재개됐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 TW615편은 이날 오전 8시48분 한국인 교민과 중국인 등 승객 60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우한으로 향했다. 이어 TW616편이 오후 1시55분 우한에서 승객 40명가량을 태운 뒤 오후 6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현지 여행사를 통해 사전에...
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택시 포승읍 한 편의점에 자신의 차량을 몰아 일부러 들이박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당시 사건 영상에 따르면 검은색 제네시스는 편의점 내부에 돌진한 뒤 전진과 후진을 반복했다. 편의점 내부는 난장판이...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가장 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출시할 수 있는 곳으로 미국 제약사 화이자를 꼽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화이자가 지금까지 임상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빌 게이츠 “화이자만 10월 말까지 승인 받을 수 있을 듯” :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게이츠는 지난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아쉽게 3승을 거두는데는 실패했다. 김광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 AFP=뉴스1 (고척=뉴스1) 이재상 기자 =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제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빠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휴가 연장은) 전화, 메일, 카 등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며 추 장관 측을 옹호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당 회의에서 전날 있었던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해 “안타깝게도 추 장관 아들 청문회로 변질됐다”며 “팩트는 젊은이가 군 복무 중 무릎 수술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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