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하이에 20개가 넘는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문을 연다. 기나긴 코로나 터널을 뚫고 새롭게 오픈할 20곳을 소개한다. 상하이쉬자후이 서원(上海徐家汇书院)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던 쉬자후이 서원 및 쉬후이도서관 신관이 1월 1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거대한 박스’를 연상케 하는 쉬자후이 서원은 총 건축면적 18,650㎡,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쉬자후이 웬징구(源景区)의 핵심...
핫이슈
Q1.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는데 예방 차원에서 미리 약을 먹어야 할까?A. 불필요하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검증된 약물은 없다.Q2.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면 더 빨리 나을 수 있을까?A. 그렇지 않다. 한 가지 증상을 치료하는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고 한 가지 약물만 선택하면 된다....
‘제로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만 전환되면 모든 일상이 회복될 줄 알았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위드 코로나 전환은 여전히 일상생활의 자유를 억누르고 있다. 의미 없는 확진자 통계, 확진이나 무증상감염자가 되어도 딱히 약 처방이 없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오히려 사람들을 집 안에만 가두고 있다. 특히 해열제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가 된...
가슴 설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12월의 상하이가 황금빛 단장을 마쳤다. 매년 연말이면 대형 쇼핑몰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특별한 상하이 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뽐내기에 여념이 없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트리 명소 10곳을 상하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상하이와우(Shanghai WoW)가 소개한다.첸탄 타이구리, 디올 트리前滩太古里 매년 색다른 형상의 트리를 선보이는 크리스챤 디올의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아 상하이 시내 대형 쇼핑몰들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2022년을 떠나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을 담아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들을 상하이 매거진 상하이와우(ShanghaiWOW)에서 소개한다.BFC 와이탄파이낸스센터 (BFC外滩金融中心), ‘호두까기 인형’ 동화의 세계가 와이탄을 밝힌다 BFC 와이탄 파이낸스 센터의 ‘Time of Joy’ 와이탄 크리스마스 카니발이 다시 열린다, 호두까기 인형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12월이라는 말이 더욱 실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뭔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2022라는 숫자가 어색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12월이 괜히 설레는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이기 때문이 아닐까? 아직 12월 스케줄을 정하지 않았다면 12월 전시...
화려한 불빛을 뽐내는 상하이가 색동 옷을 입는 계절, 푸르른 여름의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의 색채를 차분히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이 지나간다. 이 계절을 기다렸다는 듯 상하이는 구석구석 때로는 노랗게 때로는 붉게 저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색채를 뽐낸다. 경이로운 가을의 정취가 가득하기로 손에 꼽히는 상하이 10대 가을 명소를 소개한다.가을옷 입은 산,...
100년 역사를 담아낸 상하이의 라오양팡(老洋房, 오래된 양옥), 현대적인 스타일로 개조해 고즈넉함과 세련미가 어우러졌다. 상하이 곳곳의 라오양팡에 들어선 카페, 음식점 등은 과거와 현재가 조우한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주말엔 뭐하니(周末做啥)’에서 상하이의 라오양팡 8곳을 소개한다. 1. 원고운경(元古雲境)오동나무 우거진 고택 찻집에서의 우아한 시간
입맛 까다로운 상하이 사람들은 빵을 먹을 때도 그냥 먹지 않는다. 이건 상하이에만 10000개 이상의 베이커리가 존재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에서의 빵 문화는 상하이에서 가장 빨리 발전했다. 30여 년 전, 다른 도시에서는 슈퍼마켓 브랜드인 다리웬(达利园) 바게트만 살 수 있었지만 상하이에서는 이미 정통 바게트를 살 수 있었다. 당시에도 새벽...
계화향•핑크뮬리•코스모스 공원 나들이 가을바람을 타고 진한 꾸이화(桂花, 계화) 향이 상하이를 뒤덮는다. 1년에 한 번 딱 이맘때쯤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핑크뮬리 계절이 돌아왔다. 상하이가 예뻐지는 가을, 코로나로 집콕만 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상하이 꾸이화, 핑크뮬리, 코스모스 명소를 소개한다. 계화꽃 필 무렵 상하이식물원(上海植物园): 꾸이화는 다른 유명한 꽃들과는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