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다. 개인과 기업 모두 저마다의 고통을 감내하며 업무 정상화, 일상 생활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특히 제대로 된 운영을 할 수 없어 자금난에 시달리고있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민항구(闵行区)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최대 60억 위안의 대출 한도를 지원하고 이자 할인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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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가 지난달 16일 발표한 ‘상하이시 공업기업 조업재개 방역지침(제1판)’을 보완한 최신 방역지침을 내놓았다.이번 조업재개 방역지침은 기존 5가지 분야의 21가지 항목에서 조업재개 기업의 서비스 강화 내용을 추가하여 총 6가지 분야 26가지 항목으로 제정됐다.제1판과 비교해 보면 크게 ▶방역 관련 요구를 보다 세분화, 명확히 제시하고 ▶실제 적용도를 더욱 높였으며 ▶기업 조업 재개...
상하이의 강력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대중 교통 이용이 원활치 않다. 전염병 상황에 따라 교통편 이용 지침도 수시로 변경되는 상황에서 5월 8월 업데이트된 상하이교통지침을 위챗 공식계정 상하이문예청년(上海文艺青年)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주의할 점은 수시로 교통상황이 변경되기 때문에 아래 내용을 참고로 출발 전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상하이 이외 지역 방문하기 위한 교통 이용 방법 (1)기차표...
도시 봉쇄 초기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로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은 주문 자체가 하늘에서 별 따기 였다. 그러나 봉쇄가 길어지면서 물류 시스템도 차츰 정상을 회복하자 생필품 위주였던 공동구매 품목이 차츰 커피, 빵, 케이크 등 디저트까지 늘어났다. 실제로 갈 수는 없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봉쇄에 원래 배달을 하지 않았던 베이커리, 카페 등도...
상하이시가 코로나19 봉쇄조치로 공장 가동 중단을 명령했던 주요 기업에 대한 조업 재개를 발표했다. 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는 지난 16일 ‘상하이 공업기업 조업재개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666개 기업이 포함된 화이트리스트를 공개한 것이다. 명단에는 시노펙, 바오산철강, 미쓰비시화학, 바스프, BYD, SAIC GM, SAIC 폭스바겐, 상하이전기그룹, 상하이기계제조, SMIC, 쓰리엠, 로슈제약, 왕왕식품 등 굵직한 기업들이 대거...
4월 11일부터 상하이가 감염자 발생 상황에 따라 방역 조치를 달리 하는 ‘3구역(三区)’ 차등 관리제를 도입했다.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봉쇄통제구역(封控区), 관리통제구역(管控区), 방범구역(防范区) 명단 발표 소식에 각 주택단지는 희비가 엇갈렸다. 봉쇄가 해제된 일부 주택단지 주민들은 인근 마트에서 여유롭게 장을 보는 한편 일부 주택단지는 3주째 힘겨운 격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방범구역임에도 일부...
상하이시 도시 봉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점점 떨어져가는 ‘식량 창고’다. 허마(盒马), 딩동(叮咚), 징동(京东) 등 유명한 온라인 플랫폼이나 마트 앱에서 주문하는 것은 하늘에서 별따기 보다 어려운 상태. 시민들의 원성이 커지자 상하이시 소비자 권익 보호 위원회(上海市消保委)에서는 아기 분유, 채소, 쌀, 고기와 계란 등 식품 공동구매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총정리 해 발표했다....
철저한 국가 주도 통제로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했던 중국 정부가 감염 여부를 스스로 검사, 판단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新冠病毒抗原检测)를 도입했다. 전국적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기존 코로나19 핵산검사 방식 만으로는 확산세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1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검사 응용 방안(시행)에 대한 통지(이하 ‘방안’)’에서 핵산검사의 추가 보완 방안으로 자가진단키트, 즉,...
갑자기 불어닥친 상하이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영세업자와 자영업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상하이시 정부는 세금 환급 및 감세 정책을 포함한 코로나19 대응 기업 활성화 21조를 발표했다. 29일 상하이시의 전염병 예방·통제 기자 회견 자리에는 발전개혁 위원회 부국장, 위생위원회 검사관, 상무위원회 부국장, 국유자산감독관리 위원회 수석 경제학자, 세무국 부국장 등이 참석해 ‘전염병...
중국 전역을 강타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본토 코로나19 감염자가 매일 수 천명씩 발생하고 있다. 대도시 중에서는 상하이의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경우로 무증상 감염자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상하이시 방역 당국은 현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 봉쇄 대신 연일 지역별로 전수조사를 나서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든 확진자든 핵산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