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선선해진 상하이는 지금 ‘시티 라이드(City Ride)’가 급부상하고 있다. 차 안에서 바라보는 상하이 거리의 풍경은 한 여름 태양에 감히 고개를 들 엄두도 내지 못하던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햇빛에 반짝이는 플라타너스 잎, 비에 젖은 건축물, 비 온 뒤 맑은 하늘 아래의 강변(滨江)…. 여유롭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시티 라이드’ 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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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가을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가을 전시회’를 도시여행플랫폼(城市旅游优惠平台에서 소개한다. 1. 缀·梦 Dreamer, 요시타카 아마노(天野喜孝 YOSHITAKA AMANO) 상하이 이창미술관(艺仓美术馆)에서 일본 작가 요시타카 아마노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지난 2019년 ‘백주의 환상(白昼的幻想)’에 이어 또다시 이창미술관을 찾았다. 전시장은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100점이 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2022년...
도매시장의 황금기 1970~80년대 아직 ‘타오바오’가 탄생하지도 않은 그 시절에는 대형 매장과 도매시장이 전국 각지의 중요한 상품 유통 채널이었다. 상하이의 도매시장은 규모나 수량 면에서 전국에서 거의 최고로 꼽힐 정도로 도매업이 초호황이었다. 당시 상하이는 크고 작은 도매 시장이 약 3~400개, 해산물, 농산물, 화조(꽃과 조류), 의류 도매시장까지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한 여름의 무더위에 지칠 대로 지쳤지만, 어딜 가도 더위를 물리치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 땐 놀아야지!’상하이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한 여름의 놀이 장소들을 상하이와우(ShanghaiWOW)가 소개한다. 1. 폭포 딸린 신비로운 광산 동굴 ‘천산식물원 광갱화원’ (矿坑花园) 상하이에서는 보기 드문 폭포 경관과 광갱(矿坑) 비경, 해발 0m 아래 천산 식물원의 광갱화원이 있다. 이곳은...
덥다, 덥다, 너무 더운데 사람 많은 곳은 싫고, 야외는 더더욱 싫고…그렇다고 집에만 있기도 지루한 요즘! 조금만 움직여서 상하이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가 보는 것은 어떨까? 한여름에도 여전한 상하이 도시 에너지에 매력 무한대인 전시까지 더해진다면 무더움도 잠시 잊을 수 있지 않을까? ‘나쁜 만화가’ 데니 카셀의 개인전 DUMB...
상하이에 남은 이들에게 가혹하기만 한 역대급 폭염 속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의 성화에 집콕이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야간 놀이공원과 동물원, 시원한 박물관 등 여름방학 맞이 갈 만한 곳을 상하이 생활정보 서비스 공식 계정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가 소개했다.상하이 디즈니랜드上海迪士尼乐园오랜 시간 기다려...
올 여름 다채로운 전시회가 상하이에서 열린다. 지치기 쉬운 여름, 몸과 마음에 위안과 영감을 주는 예술 작품의 세계에 빠져 보자. 상하이의 다양한 행사 및 전시 정보를 전하는 금일대상해(今日大上海)에서 6~8월 전시회를 소개한다.1. 600년의 거장(六百年之巨匠, The Greats of Six Centuries)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의 걸작품들 전시 시대별 예술가들의 대표 걸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쫑즈∙향낭 만들기, 민속공연, 용선대회 등 예원 단오문화제 예원 단오 문화제는 전통 풍습과 문화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이나 전통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유명 쫑즈와 주류, 차, 선물세트 등을 구입하거나 실제로 쫑즈 만들기, 용선대회, 향낭 만들기, 단오 민속공연 즐기기 등 단오의 문화와 의미를 되새긴다. •黄浦区豫园商城中心广场, 黄金广场 •021)6355-9999 구이위엔 단오문화활동 상하이의...
상하이 마야비치 워터파크(上海玛雅海滩水公园) 상하이 마야비치 워터파크는 상하이 환러구(欢乐谷) 테마파크의 서남부에 위치한 곳이다. 약 2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이 워터파크는 지난 2013년 7월 5일에 개장해 하루 약 2만 6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현재 기준 화동지역에서 손에 꼽히는 초대형 워터파크로 아름다운 경관의 서산(佘山) 국가 여행 리조트구에 위치해 있고 환러구와 인접해 있다는...
화려한 상하이의 밤을 더 찬란히 빛낼 나이트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야간 바, 문화 활동, 쇼핑, 뮤직 페스티벌 등 초여름 밤에 걸맞은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6월 상하이의 밤은 그 어느 계절보다 풍성하다. 지역별 인기, 입소문, 체험도 등을 종합해 올해 나이트 페스티벌에 갈 만한 장소를 상하이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상하이와우(Shanghai WOW)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