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중국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가격 안정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상하이를 중심으로 일부 과열지역만 주택가격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을 뿐 베이징 다롄 선전 등 대다수 주요 도시의 주택가격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전국 70개 주요 도시의 1월 말 주택판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상승했다”고 밝히고...
중국의 수출주도형 무역정책 기조가 올들어 수입확대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중국 선전(深천)항공은 지난달 중순 여객기 및 항공 기자재 구매를 위해 중국수출입은행과 120억위안(한화 1조4천억원) 규모의 수입신용대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홍콩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수출입은행이 수입을 위해 제공한 최초의 신용 대출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을 두고 중국 무역정책에 미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과거...
상하이시가 자동차 배기량 측정 요금 기준을 발표했다. 당국은 차량환경보호표지 신청 등의 이유로 배기량을 측정한 시민들의 과다요금 피해사례가 적잖게 보고돼 기준을 공고하게 됐다고 전했다. 각 측정소는 규정된 기준을 엄수하고 눈에 잘 띠는 곳에 가격표를 부착하도록 했다. 상하이시는 지난 15일부터 `국가 제1′ 배기기준에 미달하는 차량에 대해 일부 도로 진입을 규제해오고 있다....
법적 환경 갈수록 유리해져… 상하이시 지역의 중고차 거래가 한결 간편해진다. 新闻晨报 16일 보도에 따르면 시당국은 중고차거래 및 매매계약서 시범양식을 반포할 예정으로, 현재 부처별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계약서 시범양식은 과 으로 나뉘며, 전자는 양도인 및 양수인의 중개기관을 통한 중고차 매매 과정에, 후자는 기업 및 개인간의 매매 과정에 적용된다....
1월 판매량, 전년대비 83% 증가 중국에 소형차 붐이 일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83%가 증가한 10만9천여대의 소형차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측은 올해 소형차(소형상용차 포함) 판매량이 2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한다. 한 관계자는 “에너지 문제에 매달려온 중국이 소형차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움직임을...
짧게는 하루, 평균 7일을 빌릴 수 있는 단기임대 오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전문매체 房地产时报은 인구 유동이 잦은 춘절 영향으로 단기임대 오피스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임대기간이 짧아 일수로 임대 비용을 책정하는 단기 오피스는 가전가구 등 부대시설들이 완비된 호텔식 오피스 혹은 민박을 가리킨다. 최근 1~2년 사이 중국 대도시에 흥행하기 시작했으며,...
건설부, 올해 사업개강 발표 중국 건설부는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상품주택 예매계약 온라인 등기 및 부동산 실명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10일 발표된《건설부 올해 사업 개강》에 따르면 건설부는 내부 구매, 불법판촉, 주택사재기, 부동산 가격 과다 인상 등의 불법행위를 엄중 조사할 방침이다. 건설부는 올해 부동산시장을 조정하는 정책적 조치를 강화해나감과...
중국정부는 다음 달부터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등에 대한 정돈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중국은 공무원의 유흥업소 개업 및 경영 참여를 엄격히 금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3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외국인 투자자는 중국인과 합작으로 유흥업소를 설립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는 설립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새 조례는 공무원이 가라오케, 마사지 업소 등의 유흥업소를...
내년 1월, 新 회계감사준칙체계 시행 국제사회로부터 회계 투명성 요구에 직면해 온 중국이 국제회계기준(IFRS)을 반영한 새 회칙을 내놓았다. 중국은 15일 39개 기업회계준칙 및 48개 공인회계사 감사준칙을 발표했다. 본 준칙은 2007년 1월 1일부터 상장기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로서 국제 기준에 부합되는 회계준칙체계 및 공인회계사 감사준칙체계가 정식 수립됨을 의미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金人庆 재정부부장은...
해외쇼핑 부가세 환급 업무 해외부가세 환급제도란 자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정 면세사업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경우 물품대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와 특별소비세를 사후에 환급해주는 제도이다. 출국 시 면세사업장에서 발급 받은 환급증명서와 상품을 보여주고 세관 반출 도장을 받은 후, 환급 대행사에 제출하는 방식이 가장 보편적이며 상하이에선 공상은행 등을 통해 환급이 가능하다. 부가세환급기구 글로벌리펀드(GlobalRefund/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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