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유럽과 아시아 간 ‘신발 전쟁’에 불이 붙었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중국 및 베트남산 신발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중국과 베트남 정부가 자국 신발업체들이 생산원가 이하로 EU 지역에서 신발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정부 보조금,저렴한 공장 임대료,세금 혜택 등을 통해 지원한 것이 불공정 무역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동안...
미국 뉴욕 맨해튼보다 비싼 아파트로 눈길을 끌었던 중국 상하이(上海)의 고급아파트가 분양 이후 사실상 한 채도 팔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현지업계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浦東)의 핵심인 샤오루자쭈이(小陸家嘴)에 들어선 초호화 아파트 ‘탕천이핀(湯臣一品)’은 지난해 10월말 ㎡당 8만-15만위안(약 960만-1천800만원)선에 74채의 1차분양을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구매의사를 밝힌 일반고객은 없었다. 화려한 야경의 황푸(黃浦)강을 바로 조망할 수...
공정인사 위해.. 위반시 형사처벌 중국 정부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를 확립하기 위해 모든 사업단위에 대해 신입사원의 공개 채용을 의무화했다고 中国新闻이 10일 보도했다. 중국 인사부는 9일 발표한 ‘사업단위 공개채용 잠정시행 규정’을 통해 올해부터 국가정책에 의한 인력배치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력 선발시 공개채용 원칙을 이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영 및 사영기업을...
더럽고 낡아 눈썹을 찌푸리게 하던 폐기물운반차량에 대해 상하이시 당국이 시민과 함께 외관을 개선하겠다고 나서 관심을 모은다. 시 건설부 관계자는 14일 “시민들이 선호하는 색상을 선정해, 시가 운영하는 모든 폐기물운반차량에 입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上海市容(www.sh1111.gov.cn)사이트의 배너를 클릭, 안내에 따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연두색, 주황색, 황갈색, 회색, 남색, 하늘색 등 여섯...
중국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자기부상열차가 오는 7월 상하이에 첫 선을 보인다고 国际在线이 13일 보도했다. 항공기 제조업체인 청페이(成飞)공사가 지난해 9월부터 생산 준비작업에 착수한 본 열차는 최고 시속 500㎞/h에 이른다. 신문은 또 이 열차의 개발로 독일, 일본 등 제1, 2의 자기부상열차 생산국과 같은 반열에 오르게 됐다고 전했다. 중국은 시험운영과 관련, 독일 트란스라피드...
중국 무역흑자의 80% 차지 지난해 중국 무역흑자의 80%를 외자기업이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 易小准 부부장은 14일 개최된 에서 “중국이 달성한 무역흑자 1,019억달러중 재중 외자기업이 창출한 무역흑자는 844억달러로 전체의 83%를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최근 미국 다국적 기업을 비롯 많은 외자기업이 중국에 진출해 상호이득을 취하고 있다. 대립보다는 윈윈 전략을 구상할...
인터넷상에 명단 리스트 공개하겠다 상하이 지역 병원의 외국인 의사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상하이시 위생감독관리국은 외국인 의사를 고용한 의료기관에 대해 을 적극 적용키로 했다. 규정은 단기 의료행위자는 본국에서 의료자격증을 획득했고, 중국 의료기구가 발급한 초빙 서류를 지녔으며, 의료업무기간은 1년을 초과할 수 없다고 명시해 놓고 있다. 기간 만료 후에는 재등록을 통해...
우창어패럴 ‘SSONN’상하이 1호 Shop 오픈 중국에 진출한 많은 업종들이 ‘고급화’를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업계들의 고급화 전략도 두드러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미 9년여 전 중국을 무대로 세계인의 명품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꿈꾸며 기반을 닦아온 한 패션업체가 있으니, 바로 우창복식상해유한공사의 니트브랜드’SSONN’이다. 그 동안 세계 유명 브랜드의 OEM을 주로 해온 우창어패럴이 그...
멀티플렉스 운영업체 CJCGV가 미국 시장에 이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CJ CGV는 지난 14일, 중국 국영영화기업 상해영화그룹회사(Shanghai Film Group)와 멀티플렉스 영화관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조인식을 갖고 중국 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상해영화그룹회사는 영화 제작과 배급, 영화관 운영 등을 아우르는 중국내 최대 영화기업으로 10여개의 엔터테인먼트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환경부는 중국에 대한 환경정보 전문 포털사이트(www.eischina.or.kr)를 개설, 지난 1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중국 환경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중소기업 등에 중국의 법령과 정책, 시장동향, 산업기술 및 입찰정보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한•중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국내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환경기술과 환경산업 동향 등을 중국 현지 구매자들에게 홍보하는 사이트(www.eiskorea.org.cn)도 개설했다. 중국 당국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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