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곡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20세기 중반 가장 위대한 교향곡 작곡가로 꼽히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1906∼1975)의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이 오는 16일 上海东方艺术中心에서 열린다. 쇼스타코비치는 프로코피에프 이후 현대 소련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1962년에는 제13변의 교향곡을 작곡했으며, 오페라, 실내악, 영화음악에 이르는 온갖 분야에 걸친 다작가로서, 1934년의 오페라 , 1935년의 무용...
공연/전시
우리들의 감성지수가 쭉 올라갑니다 많은 학부모들이 긴 겨울방학이 자칫 아이들만의 `나홀로’ 방학으로 끝나지 않을까 걱정한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인터넷과 보습학원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호흡하는 색다른 자리는 없을까. 문화생활이라고는 불법복제 DVD, CD가 전부인 성인들에게도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초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극장 갈까, 따끈따끈 한국영화 DVD 볼까…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 한국에 갔다면 모처럼 가족이나 친지들과 함께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고 정을 나누게 될텐데… 아쉽게도 상하이에 남아 가족끼리, 혹은 혼자서 쓸쓸한 연휴를 보내야만 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연휴를 맞아 마땅한 계획이 없거나, 추워서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上海书城( 福州路 465号) 상하이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중국에서 출판한 거의 모든 도서 및 외국원어서적을 취급하고 있다. 1층: 취미, 실용생활, 여행, 체육 등 2층: 문학(중국, 외국), 역사 3층: 사회과학, 철학, 법학, 경제, 정치 4층: 외국어(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등), 어문, 학생 참고서, 교육 5층: 공업, 의학, 자연과학, 이공계 6층: 음반(중국,...
한류 따라 한국어 교재 출판 열풍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어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젠 서점을 가더라도 한국어 코너가 따로 만들어져 달라진 한국어의 위상을 보여준다. 서점에 이미 진열된 한국어 교재 수만 보더라도 수 십 종에 달하고 새로운 교재가 날마다 출간을 하고 있다. 한국어 교재 진열대 앞에는 ‘한국말을 배워 볼까?’ 라고...
아시아 최고의 스타 `비’가 상하이에서 3월17일부터 3일동안 공연을 갖는다. 근육질의 몸매와 다이나믹한 춤 솜씨,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중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는 드라마 `풀 하우스’, `이 죽일놈의 사랑’ 등으로 일약 한류스타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아시아의 스타’로 껑충 성장한 비는 올해 9월, 4집 앨범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1909년 설립된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현재 약 100여명의 단원이 활약하고 있으며, 그동안 초대 지휘자 헨리 허들리, 이어서 헤르츠, 도브로벤, P.몽퇴, J.크리프스, 오자와 세이지(小沢征尔) 등이 역대 상임 지휘자로 있었으며, 이 교향악단의 황금시대는 몽퇴가 지휘자로 있었던 시기로서 그는 이 악단을 잘 이끌어 미국 일류의 수준에까지 올려놓았다. 현재는 마이클 틸슨 토마스가 지휘를...
상하이 지역별 보건소(卫生防疫所) 이용하기 “한국처럼 가까운 동네에서 아이들 예방 접종 시킬 만한 곳이 없을까? 예방접종시키려고 한국 가는 것도 한 두번이지…”상하이에서 예방접종이 필요한 연령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한결 같은 고민이다. 동네병원은 왠지 믿을 수 없어 시내 중심 병원까지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아이는 파김치 되기 일쑤, 게다가 아이가 멀미까지 한다면...
작은제목 탄탄한 기교와 천부적 감수성 지닌 최고의 여류 첼리스트 1965년 이스라엘에서 출생한 오프라 하노이(Ofra Harnoy)는 16세때 ‘아리오소’라는 앨범으로 데뷔한 후 지금까지 40여 개 이상의 솔로음반을 발표해 왔다. 일본 천황, 왕세자, 영국의 찰스 황태자,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앞에서도 뛰어난 연주로 전 세계 명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첼로라는 악기가 갖는...
흑인음악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詹姆斯-布朗)이 2006년 2월 상하이를 찾는다. 소울의 아버지, 펑크의 선두자, 미스터 다이너마이트 등 많은 수식어가 설명하듯 미국이 흑인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그의 화려한 70년 음악 인생을 보여줄 공연이다. 제임스 브라운은 56년 ‘please please please’로 데뷔하여 소울과 펑크를 대중에 알리고 새로운 장르로 정립하여 음악계를 선도하는 스타로 떠올랐다. 인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