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겨울방학은 학기 중에 시간이 없어 미뤄오던 건강검진이나 각종 질병의 치료를 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 개학 후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하기 위해서도 학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시 적절하게 치료 해 주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이 좋다. 방학 중 학생들의 치아건강과 시력체크는 필수이므로 별문제가 없어 보이더라도 치과를 찾아 치아건강을...
구정 연휴, 부담 없이 떠나는 하루짜리 상하이 둘러보기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구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의 3일 휴가에 비하면 길고 긴, 그야말로 황금과도 같은 중국에서의 7일간의 휴가, 어떻게 보낼까? 주위를 둘러보면 이웃들 가운데는 오랜만의 한국행으로 들뜬 사람들, 가족단위의 중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로 연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하지만 별다른...
海上渔事, 여성고객 눈높이 맞춘 점심메뉴 인기 밤하늘의 별만큼 다양한 요리가 있는 중국, 그 중 우리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종류의 딤섬이 있다. 딤섬은 홍콩 및 광동 지방에서 유래가 된 음식으로 혹자는 1천년에서 3천년의 역사를 지녔다고 한다. 그 오랜 역사만큼이나 만드는 방법, 넣는 속 재료에 따라 아주 다양한 종류의 딤섬은...
주부들의 명절 나기는 ‘장보기’가 반이다. 굳이 제사상을 차리지 않는다 해도, 명절이니만큼 이웃들을 초청하거나 가족간에도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먹게 되기 때문이다. 생선이나 과일 등은 중국에서도 명절이 임박할수록 값이 오르기 때문에 미리 구입해놓는 것이 좋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재료를 구입하려면 아무래도 전문 도매시장을 찾는 것이 좋은데… 상하이 내 대표적인 수산시장과 재래시장을...
한인문화예술센터 스키보드 강좌 개설 지난 12월23일부터 나흘간 한인문화예술센터에서 겨울방학 특강 스키보드 강좌를 열었다. 겨울 방학을 맞은 학생 약 30여명이 참가해, 겨울 방학의 아름다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으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을 지도한 한국인 강사는 “처음엔 다들 무서워해서 잘 타지 않으려 했어요. 한 단계, 한 단계 배워가면서 즐거워 하더니, 마지막...
중국 나무인형예술극단이 빚어내는 인형극 이 찾아온다. 중국 나무인형예술극단은 1955년에 성립된 후 40여년의 시간이 흘러오면서, 300여편이 넘는 공연을 했다. , , 등의 고전작품을 비롯해, , ,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은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크리스마스 날 고모에게 호두까기 인형을...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옥 같은 선율 들려줘 2006년은 서양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가 탄생한지 250주년 되는 해다. 몇십년 만에 찾아온 이 특별한 기념일을 음악계가 놓칠리 없다. 특히 탄생일인 1월27일을 앞두고 그의 고향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시 전체가 나서 대대적인 축제를 준비 중이다. 상하이에서는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上海交响乐团)가...
“당신이 아프면 큰일입니다”한국의 한 광고 카피다. 하지만 중국에서 아프면 더 큰일이다.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상상해보자. 몸이 불덩이처럼 아파, 아픈 몸을 이끌고 약국까지 갔다. 약사가 알아듣지 못하는 상하이 사투리로 무어라 한다. 알아들을 수 없다. 바디랭귀지로 간신히 해열제를 샀다. 집에 와서 먹었다. 알고 보니 지사제였다. 우스갯 소리지만, 알게 모르게 다들 한번씩...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중국 전통차와 함께 몸도 마음도 녹여보자. 챠오바오루에 있는 지우싱(九星) 건자재 시장 내에 중국 전통차와 다구들을 판매하는 차 도매시장(茶叶批发市场)이 있다. 차 매니아들이라면 이미 한번쯤 가 보았음직도 하지만 이곳에서 눈에 띄는 것은 중국차를 정식으로 음미할 수 있는 다구들이 정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는 것. 대부분의 상점들이 다구 생산공장을 직접...
인테리어도 음식 맛도 아름다운 퓨전일식레스토랑’樱花’ 상하이의 매력 중 하나는 중국음식뿐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하고 특색이 있는 외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홍징루(红井路) 칭산루(青杉路)에 위치한 일본풍 퓨전요리 전문점 ‘벚꽃(樱花)’은 일식의 장점과 퓨전요리의 진수를 접할 수 있는 대표하는 음식점이다. 지난해 2월 개업한 이곳은 총면적 1천평에 2백석 규모로 5개의 별도 룸이 준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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