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水煮鱼’ 먹으면서 풍족한 한 해를 기원해보세요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인 ‘福娃’에 물고기를 형상화한 ‘贝贝’를 포함시킬 정도로 중국인들의 물고기에 대한 관심은 각별하다. 중국 역사에서 물고기는 다양한 요리 재료 외에도 풍부한 문화 수양과 재물을 상징해왔다. 특히 금붕어와 잉어는 민간 풍습에서 재신(财神)을 상징해, 매년 새해가 동틀 때면 사람들은 잉어가 담긴 함을 지고 징과...
‘The Rite of Spring’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봄의 교향곡 공연이 4월, 상하이를 찾아온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R.Zolman은 1967년 벨기에의 로얄 콘세르바토리오 학교를 졸업하고, 1967년 파리로 건너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유럽 각 나라로부터 국립교향악단들로부터 지휘초청을 받은 수재. R.Zolman은 클래식을 비롯해 가극,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며, 현재는...
루쉰(魯迅)의 고향 소흥(绍兴)의 토속음식 ‘孔乙己酒楼’ 절강성(浙江省) 소흥(绍兴)은 우(禹) 임금이 제후(諸侯)를 만난 곳으로 사적과 절이 많은 곳이다. 또한 중국 현대소설의 창시자로 추대되고 있는 문학자 루쉰(魯迅)의 고향이기도 한데, 그의 작품 중 공을기(孔乙己)라는 인물이 있다. 그는 술, 음식, 풍유 등을 즐겨했던 백수걸인으로 묘사된다. 그런 공을기는 중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소설의 주인공으로 지식을 겸비한...
로맨틱 피아니스트 지량씨 공연 성황리에 마쳐지난 17일 상하이음악청(上海音乐厅)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지량(子良)씨의 한국풍정 시리즈(韩国风情系列) 콘서트가 열렸다. 감성적인 선율로 이미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량씨는 역시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전통 클래식에서부터 뉴에이지 음악까지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펼쳐진 이번 연주회에서는 , , 등 클래식의 정교함과...
“1호선 타고 임시정부청사, 놀이공원 가보자* 우리 교민들은 상하이에서 어떤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택시, 버스, 지하철… 각각 나름대로의 장점은 있다. 하지만, 택시 혹은 버스를 탔다가 한국보다 다 심한 교통체증에 도로에 갇혀본 아픈 추억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상하이의 구석구석을 지나는 편리한 노선, 쾌적한 실내환경… 무엇보다 차 밀릴 걱정 없는 지하철은 어떠신지? 지하철...
제29회 상하이 국제 선물 공예품 및 가구용품 전람회 `Modern Life’ 가 오는 3월15일 상하이 世贸商城 1층 전시관에서 막을 올린다. `Modern Life’는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29회 개최되어 오면서 각종 선물업계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전람회는 올해 브랜드와, 국제화, 표준화, 대규모화를 모토로 삼고 관람객의 발길을 잡는다. 전람회에는 공예류, 문구류,...
2월24일~2월27일 世贸商城에서 국제 포도주 박람회가 2월24일부터 3일동안 世贸商城에서 열린다. 국내외 포도주 원료 제조상 및 포도주 제조 업체들이 참가하는 포도주 박람회에는 약 110여개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지난 2005년 한해 동안 총 4만 톤의 포도주가 팔렸으며, 상해에서만도 3.67만 톤이 팔렸다. 중국에서도 포도주가 대중화 되고 있지만, 중국의 소비자들은 수입 포도주만을 찾고...
칙칙한 실내분위기 Up-grade 전략 봄 단장, 먼지 묵은 커튼부터 걷자! 창문 틈을 기웃거리는 햇살 한 자락이 아쉬운 상하이 봄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화창한 봄맞이를 해보고 싶은 때이다. 봄맞이 집단장을 한다고 뭐 거창하게 큰 돈 들일 필요 있는가. 겨우내 먼지 묵은 커튼만 바꿔 달아도 한층 집안이 환해지고 의욕이 절로 솟아난다. 침실...
배고픔을 느낄 때 위에서 방출되는 호르몬이 두뇌의 기억 형성 부위에서 신경 연결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BBC인터넷판이 미국 과학자들의연구를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미국 예일대학 연구진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공복시 위에서 혈액 속으로 방출되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이 두뇌의 학습에 필수적 요소인 해마상 융기에 자극을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물 실험에서...
중국 거주 교민들의 거주여권 발급요건이 한층 완화된다. 주 상하이 총영사관은 9일 장기체류자들의 거주여권 발급요건 설명을 골자로 한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은 “4년 이상 중국에 거주하고 1년 이상 장기 체류허가를 받은 이들 중 구비요건을 갖추면 거주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고 전하면서, 단 4년 이상 장기체류자라 하더라도 상사 주재원, 유학, 상용 등 해외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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