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골퍼들의 경기를 보조하는 캐디(경기보조원.속칭 언니)의 눈에 비친 국내 주말골퍼들은 어떤 모습일까. 흔히들 주말골퍼들은 “우리가 캐디피(봉사료) 내는데 눈치 보며 볼 칠 일 있어*라며 콧대를 세우기 일쑤다. 또 거리가 맞지 않거나 퍼팅이 홀을 비켜나면 “이거 뭐야, 언니 거리를 제대로 알려준 거야. 퍼팅 라인은 똑바로 본 거야*라며 홀대하거나 반말로 일관하는 경우가...
문화
겨울도 이제 한 걸음 물러섰다. 입춘은 물론이고 우수도 지났다. 미국PGA투어는 새 시즌을 시작한 지 두 달이 다 돼가는가 하면, 한국선수들이 많이 활약하는 미국 LPGA투어도 지난주 SBS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골퍼들 마음은 벌써 골프장으로 가 있는지 모른다. 이미 2006시즌을 시작한 골퍼들도 있을 것이고, 겨우내 클럽을 잡지 않았던 골퍼들도...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중화권 최고의 가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왕리홍(王力宏). 2005년 제5회 세계 중국어 가요제 최고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한 왕리홍은 미국대학에서 음악을 전공, 작사와 작곡을 겸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곱상한 외모로 굵직한 광고에 자주 출연하고 많은 팬을 몰고 다니는 최고의 톱스타이다. 왕리홍의 음악은 제대로 된 랩과 믹싱을 즐길 수 있는 퀄리티...
30년 이어온 록음악 인생 보여준다! 로큰롤의 악동 ‘롤링스톤즈(The Rolling Stones, 滚石)’가 4월 상하이에 온다. 롤링스톤즈는 믹 재거, 키스 리처즈, 브라이언 존스, 빌 와이먼, 찰리 와츠가 초기 멤버로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에 비틀즈에 필적할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밴드. 64년부터 , , 같은 60년대를 대표하는 일련의 걸작들을 창조, 당시 비틀즈와...
주머니 가벼워도 부담없이 즐긴다! 꼬치의 대명사 ‘羊肉串’ 예로부터 중국은 양을 가축의 으뜸으로 여겨왔다. 에 보면 가축을 관리하는 양인(羊人)이란 관직명이 나오는데 양을 택한 것을 보면 당시 양이 대표 제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중국에서 양은 면방직 산업 외에도 훠궈(火锅) 등 중국의 대표 요리에 요긴하게 쓰이는 등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실사 애니메이션도 안 돼!” ‘게이샤의 추억’ ‘브로크백 마운틴’이 연이어 상영금지가 된 중국에서 외국산 만화영화는 물론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등 애니메이션이 합성된 어린이용 외화도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성적 표현이나 대일 관련 소재, 정치적 이슈에 까다롭게 반응해온 중국 정부가 어린이용 영화에 대해서도 상ㆍ방영 금지조치를 내림에 따라 그 배경에...
한국의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가입해야 할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그러나 상하이에 살면서 한국에서처럼 건강보험 혜택은 하나도 못 받고 보험료만 낸다면 액수를 떠나서 굉장히 아까운 생각이 들죠? 게다가 몇 년 후면 기금이 고갈된다 아니다 말도 많은 국민연금까지 생각한다면 작은 액수도 아니고, 해외 거주 할 때의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지 방안을 찾아보자....
징안쓰에서 동방명주까지 빠르고 쾌적하게 지하철 2호선은 무엇보다 푸동과 푸시를 연결해 준다는 점에서 그 편리함이 돋보인다. 중산공원 역에서는 3호선과, 인민광장 역에서는 1호선과 갈아탈 수 있어 2호선을 타거나 환승한다면 상하이 곳곳 안 닿는 곳이 없을 정도다. 편리한 노선뿐 아니라 1호선보다 승객도 덜 붐비고 지하철 내부시설도 깨끗한 편이어서 최상의 교통시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대장금’ 이영애씨가 25일 상하이를 처음 방문했다. 이영애씨는 한국인삼공사의 홍삼제품 브랜드 ‘정관장’ 홍보를 위한 자선공연에 참석하기에 앞서 이날 상하이를 방문, 흥국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100여명의 중국 신문,방송 기자들이 참석해 ‘대장금’의 인기를 반영했다. 대장금이 중국에서 방영된 이후 한상궁 역을 맡았던 양미경씨가 상하이를 방문했지만 이씨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씨는 “(드라마 대장금...
장나라가 중국의 한 서점에서 가진 팬 사인회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 쇠창살을 부수고 탈출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장나라의 중국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나라짱닷컴에 따르면 24일 산둥성 연태의 한 서점에서 사인회에 너무 많이 몰려들어 사인회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갈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결국 장나라 측은 드릴을 이용해 서점 뒷창문 쇠창살을 갈아서 부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