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스타 린칭샤(임청하)가 이혼설이 불거지자 언론에 모습을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최근 홍콩 언론들은 ‘임청하 결혼에 적신호!’라며 연속 린칭샤의 이혼설을 보도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밤 린칭샤는 부부가 함께 공식석상에 나섬으로써 이같은 불화설을 순식간에 잠재웠다. 화사한 복장과 단정하게 짧게 자른 머리로 모습을 드러낸 린칭샤는 남편과 다정한 모습으로 발레극을 관람했다. 이날 이들...
문화
중국 배우 리롄제(李漣杰)가 22일 한국을 찾았다. 3월16일 국내 개봉할 ‘무인 곽원갑’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서다.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리롄제는 25일까지 3박4일간 머물며 시사회와 인터뷰 등에 참석한다. ‘무인 곽원갑’은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리롄제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수입배급사인 쇼이스트는 “리롄제씨가 아시아 다른 국가에서도...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몸무게가 15kg이나 나가는 뚱보 고양이가 공개됐습니다. 9살 짜리 이 고양이는 길이 80센티미터에 허리 둘레가 24인치로 웬만한 사람 허리정도인데요. 다행히 아직까지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비만의 원인은 편식 때문이라는 게 고양이 주인의 주장인데요. 이 고양이는 생선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고기만 먹는데 하루에 닭고기와 돼지고기 3kg을 먹어치운다고 합니다....
중국은 축구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훌리건 등에 대해 축구장 출입을 12개월 동안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새 ‘치안관리처벌법’을 3월1일부터 시행한다. 새로 시행되는 처벌법에 따르면, 경기장에서 폭죽 터뜨리기, 모욕적인 언행이나 표지 부착, 심판.선수 폭행, 경기장내 물건 투척 등의 행위를 한 사람은 200위안 이하의 벌금을, 사안이 엄중할 경우 5-10일 동안의 구류처분과 함께 500위안(약...
중국 입국 후 호텔이나 학교 숙사 이외의 일반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주택 임매 계약서와 여권을 가지고 부근 파출소에 가서 임시 주숙증(일명 노란 딱지로 불리나 현재는 파란색도 있음) )을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수속시 비용은 없으며, 3성급 이상 호텔에 투숙 할 때는 자동신고가 된다. 집주인과 함께 가는 것이...
최근 방학기간을 이용 중국으로 배낭여행을 오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단수비자를 받아 중국 여행 중 홍콩을 다녀오다가 중국국내에서 공안당국에 불법입국 혐의로 단속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는 홍콩을 중국 국내처럼 생각하고 홍콩 관광 후 비자를 받지 않고 입국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중국 단수비자를 받고서 중국여행 중 홍콩을 경유 재차...
상하이에 살면서 꼭 필요한 비자 연장, “아차! 깜빡”했다간 지난 기간만큼 하루당 500위엔 부터 최장 5,000원까지 벌금을 내야 한다. 벌금도 벌금이지만 꼭 필요한 출장이나 급한 출국을 못할 수가 있으므로 평상시 여권과 비자의 기한을 꼼꼼하게 챙겨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자. 비자 연장(참고:www.shanghai.gov.cn)은 본인이 직접 하거나 대행업체에 의뢰 하는 2가지 방법이...
압박까지 더한 포백 ‘Good’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의 강호 멕시코를 잡고 해외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을 성공 리에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결과적으로는 `행운의 골’에 편승한 영향이 있긴 했지만 내용은 결과 보다 알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멕시코를 상대로 전•후반 슈팅 수 18대 9의 압도적인 공세를 폈다. 결정적인 기회도 물론 훨씬 더 많았다....
“문화다양성 유지 위한 대표적 도구 유지해야” 박찬욱 감독이 베를린에서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56회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박 감독은 베를린 중심가 포츠담 광장에 있는 복합 영화상영관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박 감독은 앞면에는 `NO SCREENQUOTA=NO OLDBOY’ 뒷면에는 `KOREAN FILMS ARE IN DANGER’라고 쓴...
1000만 돌파 대기록을 달성한 우리영화 ‘왕의 남자’에 일본의 영화배급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왕의 남자’의 해외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열리고 있는 제5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스크리닝 행사에서 일본 영화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례적으로 높았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2일 두차례에 걸쳐 열린 베를린필름마켓에는 각각 6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