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날이 좀 풀어지면서 라운드 기회를 엿보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그렇지만 아직 추위가 완전히 물러간 것은 아니고, 코스도 제 컨디션이 아니다. ‘겨울 골프’의 승부는 그린에서 판가름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변화무쌍한 그린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에 따라 스코어 진폭이 결정된다. 아침에는 어프로치 샷한 볼이 그린에 맞으면 퉁겨서 그린을 넘어가기 일쑤지만, 정작 퍼트...
포드챔피언십, 타이거 우즈•비제이 싱등 대거 참여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비제이 싱과 어니 엘스, 레티프 구센 등 세계골프의 `빅5’가 격돌한다. 이들 5명은 지난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드챔피언십에 나란히 출전해 우승컵을 다투고 있다. 세계랭킹 1∼5위에 나란히 포진한 이들이 같은 대회에 한꺼번에 출전하는 것은 사실상 올...
이탈리아 바로크음악 계승하는 이탈리아 실내악단 비발디의 . 클래식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이 곡을 들어보지 않은 이는 드물 것이다. 이 를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이탈리아 실내악단 이 무지치(I Musici)가 오는 4월16일 上海音乐厅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 무지치는 이탈리아어로 음악가들(The Musicians)을 의미하며 긴밀한 앙상블과 미려한 음색, 풍성한 한가로움을 선보인 연주로 전세계 많은 팬들에게 기억되고...
한국의 유일한 전자 하피스트 곽정, 그녀는 두 이름을 가진 연주자이다. 클래식 하프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할 때는 ‘하피스트 곽정’이지만 전자 하프로 크로스오버 음악을 연주할 때는 ‘하피스트 케이(K)’라는 아티스트로 변신한다. 그녀는 클래식 하프와 전자 하프 연주 활동을 함께 하는 아티스트로는 캐롤 맥라린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 지난 2004년 7월 하피스트 케이라는 이름으로...
바깥풍경 구경 재미가 쏠쏠, 지상으로 달리는 지하철 3호선 칭구이(轻轨), 밍주씨엔(明珠线)이라고도 불리는 지하철 3호선은 지상으로 달리는 `지상철’이다. 1, 2호선에 비해 깨끗한 시설과 붐비지 않는 승객과 더불어 바깥 풍경까지 구경할 수 있으니 1석 3조. 한국 유학생들이 많은 복단대학부터 1호선 환승이 가능한 상하이 기차역, 2호선 환승이 가능한 중산공원을 지나는 지하철 3호선, 한번쯤은...
선명한 추억을 심어줄 남경-무석 여행 시나리오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왔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봄바람을 넣어줄 풍경으로 떠나고 싶은 그 3월이다. 중국에 볼거리가 넘친다며 당장 주말 나들이를 떠날 충동도 느끼지만, 딱히 갈 곳을 정하지 못한 당신. 1박2일의 조촐한 산책을 계획한다면 남경의 삼림과 무석의 호수를 만나볼 만 하다. 토요일 남경, 매화향기...
버스나 택시를 탈 때 거스름돈이 없어 낭패를 본적이 있는 사람이거나 전철표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했던 사람이라면 한 장의 교통카드가 무척 절실 했을 것이다. 교통카드 한 장만 있으면 매번 지갑을 열고 잔돈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을 줄이고 생활 곳곳에서 요긴하게 사용 하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편리함을 누릴 수...
상하이에 살면서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살 때가 있다. 한국에서라면 당연히 누릴 생활의 편리함마저 ‘여기는 중국이니까’라고 생각하며 지레 포기하는 경우까지, 그러나 아는 만큼 생활은 편리해진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은행 최대한 활용하여 보자.  은행 계좌 만들기 -어떤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나? 본인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가까운 은행 중 중국은행이나...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마라탕(麻辣汤)은 화지아오(花椒-입안이 얼얼할 정도의 매운 중국 양념), 스촨라지아오(四川辣椒)와 다양한 양념을 넣고 우려낸 국물에 다양한 야채와 육류를 살짝 데쳐 먹는 서민들이 애용하는 음식이다. 말 그대로 마(麻-입안이 얼얼하게 마비 된 듯 아린 맛)하면서도 매운 맛(辣)이 강한 음식으로 각종 재료를 섞어 먹기 때문에 온갖 것이 뒤죽박죽 섞여 혼란스러운 모습을...
맛집탐방 고야성(高雅城)은 우중루 오피스 타운에 위치 하였던 서라벌이 새로운 주인을 맞아 새롭게 문을 연 한식전문점이다. 고야성(高雅城)으로 새로이 문을 여는 조상수 사장은 어렸을 때부터 음식 만들기에 취미를 가져 한국에서 한식점 경영 10여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진출을 꿈 꿔 오던 중 상하이에 첫발을 내딛어 중국인과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총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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