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화웨이는 선전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플래그쉽 스마트폰 메이트 60 RS얼티밋 디자인 비범대사(非凡大师)의 출시를 발표했다. 출시 발표 이후 지금까지 150만 명 이상이 화웨이 메이트60 RS 모델을 사전 예약했다. 메이트 60 RS는120Hz AMOLED 스크린과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 4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IP68 방수, 위성 통화...
난징대
지난 9월 19일, 네이버페이는 중국과 일본 전역 내 알리페이(즈푸바오 支付宝)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QR 현장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네이버페이가 유니온페이(银联)와 손잡고 중국에 QR 기반 현장 결제를 개시한 지 약 2주 만에 진행된 성과로, 이로써 네이버페이는 중국 내 알리페이와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세계기상기구(WMO)는 올해 여름이 시작되기 전 엘니뇨를 대비하라고 발표했다. 또한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은 엘니뇨의 발달은 지구 온난화의 급증으로 이어지며 앞으로는 새로운 기온 기록을 깨뜨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증명하듯 올여름 세계 각국에서는 연일 여름 최고 기온의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중국은 7월 16일 신장위구르 자치구 투르판 분지의 싼 바오 형의 최고기온이 52.2도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많은 장점이 있다. 그중 가장 큰 장점은 건강해진다는 점이다. 다이어트(diet)는 본래 식이요법을 뜻하는 영어 어휘이다. 이처럼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라는 의미에서 다이어트를 한다면 당연히 건강함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中 건강한 다이어트란?중국에서도 다이어트가 유행인 만큼 인터넷 포털 등에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건강한...
올여름 알록달록한 ‘도파민(多巴胺)’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도파민은 흔히 ‘쾌락 호르몬’으로 불리며, 에너지, 의욕, 동기부여, 흥미 등의 긍정적 감정 부여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현재 중국에서 ‘도파민’은 채도가 높고 밝은 색상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톡톡 튀는 다채로운 색상이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준다고 여겨져 이러한 호칭이 탄생한 것이다. ‘도파민’ 붐 시작 [사진=왕홍...
5년 기다림의 결실주요 선수의 군대 면제 이슈를 빼놓고 보더라도, 축구는 단연코 아시안게임의 인기 종목이다. 아시안게임 시작 전까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선수의 차출 문제나, 6월에 있었던 중국 평가전 패배 등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황선홍 호는 그러한 우려를 깨끗이 씻어내고 결승까지 단 2실점만을 허용하며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왔다. 그리고 대망의...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가을이 시작됐다는 것은 곧 풍요로운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곧 있으면 중국은 중추절과 국경절을 맞아 대이동이 시작된다.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신나는 명절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다. 바로 기차표 ‘피켓팅’이다. 피켓팅은 피가 튀길 정도로 치열한 티켓팅이라는 뜻으로...
중추절이 다가오면서 고가의 월병 세트가 다시 판매되고 있다. 본래 중국은 중추절에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달에 제사를 지내고 월병이나 과일을 차려 놓는 풍습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월병을 선물하며 중추절을 보내곤 한다. 그러나 지난 2022년부터 중국 정부는 고가의 월병 판매를 금지했다. 명절 선물인 월병이 뇌물로 대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하지만 그러한 중국 정부의...
1년간의 기다림 끝에 지난 23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이 개막했다. 아시안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뜨거운 열기 탓에 좋아하는 경기의 티켓을 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스포츠 팬들도 있다. 인기 종목의 경우에는 지난 8월에 항저우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및 즈푸바오(支付宝), 웨이신(微信) 미니프로그램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했으며, 일부 종목은 빠르게 매진되었다. 한때 아시안게임 티켓 안내 사항에서는...
상하이, 자녀 17세까지 양육비 ‘2억원’전세계에서 양육비가 가장 비싼 나라는 한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뒤이은 중국이 2위로 뒤를 이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베이징의 인구, 공공정책 연구기관인 ‘위와인구연구소’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에서 18세까지 자녀를 기르는 데 드는 비용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의 6.9배로, 한국(7.79배)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고 보도했다. 이는 독일(3.64배), 프랑스(2.24배), 호주(2.08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