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을 기점으로 중국의 운동 인구 수도 크게 증가했다. 작년에 발표된 ‘2021년도 중국 헬스 업계 데이터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헬스 인구가 2021년 말 기준 7513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보다 6.89% 증가한 수치다. 또한 중국 CCTV 재경(央视财经)의 ‘중국의 더 나은 삶에 대한 조사'(中国美好生活大调查)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스포츠 및...
난징대
“你爱我 我爱你 蜜雪冰城甜蜜蜜”니아이워 워아니 미쉐빙청 톈미미 중독성 있는 로고송과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 대표 음료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은 미쉐빙청(蜜雪冰城〮MIXUEBINGCHENG)이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미쉐빙청은 2017년 동남아 해외사업지부를 설립하고 그 다음 해인 2018년 베트남에 해외 1호점을 오픈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라오스, 싱가포르, 필리핀, 미얀마 등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해 현재 해외 지점...
“低糖 말고 无糖으로 주세요!” [사진=小红书에서 검색한 “무설탕“과 관련한 컨텐츠(小红书)] 중국 제로 슈거 식품 인기 요즘 중국 음료 시장에서는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무설탕 및 무가당 음료가 장안의 화제이다. 밥 먹을 때 음료 하나씩 꼭 곁들여 먹는 중국 소비자들이 왜 제로 슈거 음료에 열광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중국 소비자의 고양되는...
최근 중국 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MZ세대들 사이에서 마동석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는 것이 일종의 ‘밈’으로 유행하고 있다.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 ‘이터널스’에서 보여준 액션 연기로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이다. 그렇다면 왜 이용자들은 마동석에 대해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마동석 프로필을 사용한 이후 인생이 편해졌다” [사진=중국 SNS에 언급된 마동석(웨이보)]이러한 유행은 중국의 MZ세대들이...
중국 노동절 휴가 때 많은 중국 관광객이 난징을 방문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노동절 연휴 동안 난징의 유명 관광지, 농촌 체험, 박물관 방문자가 905만 2,500명으로 2022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하였으며 코로나의 영향이 없었던 2019년과 비교할 때 동기 대비 45% 증가하였다. 노동절 기간 난징의 3대 유명 관광지(부자묘夫子庙, 중산릉中山陵, 홍산동물원红山动物园)의 입장 인원의...
만리장성처럼 긴 역사와 자금성 만큼이나 거대한 국토 면적을 가진 나라 중국. 그 만큼 유서깊은 건축문화와 웅장한 건축물들을 자랑하는 한편, 오늘날에도 큰 규모와 다양한 시도의 건축물들로 중국의 현대건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중국을 대표하는 건축물들을 둘러보면서 중국 건축의 흐름을 알아보자.태화전을 통해 보는 중국의 전통 건축 베이징 여행을 가면 꼭 들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급격하게 변화하였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온라인 피트니스 시장이 급성장하였다. 특히 중국은 숏 클립, 라이브 방송 등 대중이 선호하는 피트니스 콘텐츠를 제작하며 온라인 피트니스 시장을 빠르게 성장시켰다.중국 내 온라인 피트니스 시장중국은 云健身(온라인 홈트레이닝)이 유행하고 있다. ‘云’은 클라우드 컴퓨터 기술에서 유래된 단어로,...
‘하이퍼루프’는 고속철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부상열차, 호버트레인, 튜브트레인 다음으로 시도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표적인 미래 교통수단이다. 자기부상열차를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진공 튜브에 넣어 시속 1000km로 이동시키는 개념이다. 하이퍼루프는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2013년 제시한 미래형 교통수단이다. 하이퍼루프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안에 갈 수 있으며, 서울에서 중국 베이징까지는 1시간 10분 만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오늘은 봄을 만끽하러 가족 나들이를 나가는 날이다. 간만에 부모님과 나들이 갈 생각에 예쁜 옷도 하나 장만했다. 그런데 아뿔싸, 하늘이 온통 뿌연 모래바람으로 뒤덮여 그냥 집에 있어야 할 것 같다.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미세먼지, 꽃가루와 함께 찾아오는 황사. 오늘은 올 들어 유독 심한 황사에 대해 알아보자.[사진=황사로 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