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목) 제21대 대통령선거 국외부재자 신고가 마감된다. 해외에서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국외부재자 신고(재외선거인)를 해야 한다.
상하이는 국외부재자 신고 마감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9시, 추정 유권자 37,432명 중 7,473명이 등록 신청을 마쳤다. 유권자 수의 20%도 안된다. 지난 2017년 19대 조기 대선에서는 추정 유권자 38,004명 중 13,314명이 국외부재자 신고를 했고, 2022년 20대 대선에서는 추정 유권자 38,163명 중 9,746명이 신청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19대 조기 대선에서 상하이는 추정 유권자 중 35.03%가 국외부재자 신고를 했고, 20대 대선에서는 25.58%가 신고했다. 국외부재자 신고 마감을 하루 앞둔 현재 상하이는 19.96%%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