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7천에서 3만2천으로 떨어져 자동차시장 불경기가 지속되며 상하이 중고차 번호판 가격이 하락했다고 지난 11일 新闻晚报가 보도했다.
가장 비쌀 때는 4만7천위엔에 거래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3만1천~3만2천위엔으로 떨어진 상황. 자동차를 파는 사람이 증가한 반면 구매자가 줄어들어 재고압력이 커진데다 자동차번호판 경매가격도 크게 낮아진 실정이어서 가격하락이 불가피한 것이다. 상하이자동차 번호판은 지난해 12월 평균 5만6천42위엔의 사상 최고 낙찰가를 기록 후 올 들어 하락세를 보여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상하이 중고차시장 거래가 부진한 가장 큰 원인은 국내 연해지방 일부 대도시들이 환경보호와 관련해 자동차 전입 문턱을 높였기 대문이다.
현재까지 상하이 중고차시장의 가장 큰 주고객은 GM이나 폭스바겐 등 상하이산 브랜드에 관심을 둔 기타 지역 구매자들이었다. 이런 브랜드는 상하이에서 생산, 판매되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이 기타 지역에 비해 낮다. 그러나 현재 칭다오 등 도시들은 사용기간이 6년 이상 된 중고차에 대해 전입을 제한하고 있어 중고차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실정이다.

Re 김영미 선생님
의도치 않게, 교육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사에는
<재직중인 교사가 고용 불안으로 인해 ‘수업의 질이 담보받지 못한’다든가 ‘면학 분위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재정난으로 줄어드는 교사 수와 교육의 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재직중인 교사 개인의 수업의 질이 아닌) 학생 1인당 교사 수로 비교를 해야 객관적 근거가 되겠네요. 조사해보겠습니다.
학기•학년 말이 되면 교사들은 재계약 중단, 권고 사직, 계약 해지 등 고용 불안을 갖게 되면 학습 면학 분위기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 역시,
방학하면서 개학날 만나자고 헤어진 선생님이, 2학기 등교일에 다른 선생님으로 교체될 경우, 학생들 면학 분위기에 전혀 영향이 없을까요? 학기 중, 갑자기 계약이 해지된 경우는 1-2학기 수업의 연계성 등을 감안하면 영향이 없다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옆자리 교사가 한 학기 남겨놓고 정리 해고된다면, 그 불안감은 동료들에게도 전달될 것 같습니다. 최종 판결을 기다려봐야겠지만, 현재는 노동국에서도 해고가 정당하지 않았다고 하니, 이 기사는 계약~종료까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