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고차 번호판 가격 하락”에 대한 0개의 댓글

  1. Re 김영미 선생님

    의도치 않게, 교육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사에는
    <재직중인 교사가 고용 불안으로 인해 ‘수업의 질이 담보받지 못한’다든가 ‘면학 분위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재정난으로 줄어드는 교사 수와 교육의 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재직중인 교사 개인의 수업의 질이 아닌) 학생 1인당 교사 수로 비교를 해야 객관적 근거가 되겠네요. 조사해보겠습니다.

    학기•학년 말이 되면 교사들은 재계약 중단, 권고 사직, 계약 해지 등 고용 불안을 갖게 되면 학습 면학 분위기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 역시,

    방학하면서 개학날 만나자고 헤어진 선생님이, 2학기 등교일에 다른 선생님으로 교체될 경우, 학생들 면학 분위기에 전혀 영향이 없을까요? 학기 중, 갑자기 계약이 해지된 경우는 1-2학기 수업의 연계성 등을 감안하면 영향이 없다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옆자리 교사가 한 학기 남겨놓고 정리 해고된다면, 그 불안감은 동료들에게도 전달될 것 같습니다. 최종 판결을 기다려봐야겠지만, 현재는 노동국에서도 해고가 정당하지 않았다고 하니, 이 기사는 계약~종료까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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