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따르면 세계경제가 0.5%P 감소한 4.0%로 전망했다고 중국 인민망(人民网) 등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최근 아시아개발은행이 금년 중국 경제 성장률을 9.3%로 하향 조정한데 이어 IMF도 2011년 중국 경제성장률을 지난 6월 발표한 예상치 보다 0.1%P 낮춘 9.5%로 제시했다. 또한 2012년 전망치 역시 0.5%P 하향 조정한 9.0%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미국 등 선진국들이 금융위기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유로통화권의 국가채무와 은행시스템, 일본 대지진, 중동 지역 국가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을 원인으로 지적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각각 1.8%, 1.1%에 그쳐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가 본격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1년 IMF 주요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 (단위: %, %P)
구분 | 2010년 (실적) | 2011년 | 2012년 | ||||
6월 | 9월 | 증감 | 6월 | 9월 | 증감 | ||
세계 | 5.1 | 4.3 | 4.0 | -0.3 | 4.5 | 4.0 | -0.5 |
한국 | 6.2 | 4.5 | 4.0 | -0.5 | 4.2 | 4.4 | 0.2 |
중국 | 10.4 | 9.6 | 9.5 | -0.1 | 9.5 | 9.0 | -0.5 |
미국 | 3.0 | 2.5 | 1.5 | -1.0 | 2.7 | 1.8 | -0.9 |
유로지역 | 1.8 | 2.0 | 1.6 | -0.4 | 1.7 | 1.1 | -0.6 |
일본 | 4.0 | -0.7 | -0.5 | 0.2 | 2.9 | 2.3 | -0.6 |
인도 | 10.1 | 8.2 | 7.8 | -0.4 | 7.8 | 7.5 | -0.3 |
러시아 | 4.0 | 4.8 | 4.3 | -0.5 | 4.5 | 4.1 | -0.4 |
브라질 | 7.5 | 4.1 | 3.8 | -0.3 | 3.6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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