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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익 신임 대사는 이날 베이징에 도착한 직후 주중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양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교류협력을 질적으로 격상시키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양국 관계의 현 단계 과제”라면서 “선린의 마음으로 바탕이 다져져야 크고 튼튼하게 구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와 세계지리학연합회(IGU) 사무총장 출신인 류 대사는 지난달 13일 대사에 내정된 후 지난달 말 중국으로부터 아그레망을 부여받았으며 26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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