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아제품이 처음으로 중국시장을 진출했다. 유아시장을 진출한 사람은 미즈앤코 이사 김명희씨로 한국에서는 유명한 대한민국 첫 임산부 음식 요리 연구가이기도 하다.
모든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태교를 신중히 하게 되고 먹는 것 하나하나 태아를 위해 좋은 것만 먹고 싶어한다. 그렇게 김명희씨는 임산부음식을 연구하면서 아이들 음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고 중국에서 유아시장을 진출해보기로 하였다고 한다.
초기마케팅 대상은 중국에 있는 한국 엄마들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중국 진출을 한 상태에서 중국 엄마들에게도 된장 샘플을 제공한 후 반응이 생각보다 무척 좋아서 중국엄마들에게도 판매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일본 군 기저귀를 판매할 목적으로 할 생각이었는데 조사를 하던 중 중국에서 한국 제품 브랜드들이 일본 브랜드 못지 않게 선호도도 높고 사람들이 인지도도 굉장히 높다는 것이었다. 현재는 온라인시장으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을 하게 된 계기는 경제적인 것보다 다른 이유가 있었다. 조기유학을 하는 한국 아이들은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고, ‘한국인의 뿌리’를 모른다는 사실에 안타까웠다고 한다. 한국 문화를 어렸을 때부터보면 인지가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유학을 하는 아이들에게 한국적인 입맛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하였다.
또한 한국문화의 ‘뿌리’를 심어 주기 위하여 ‘우리애들밥상’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애들밥상’은 약간의 가공처리를 한 가공제품으로 이유식, 염도가 낮은 과자, 자신이 직접 담근 된장 등의 제품이 있다.뿐만아니라 좀 더 쉽게 요리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김명희씨가 직접 만드는 법을 동영상으로 직접 음식 만드는 법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명희씨는 시장조사를 통하여 한국엄마들뿐만 아니라 중국 엄마들도 아이들을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것들만 먹이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중국시장 진출하는 한국 전통적인 맛을 중국화해서 중국아이들에게도 쉽게 한국적 맛을 접해 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전하였다.
그녀는 “뭔가 도전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꿈이 있다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여성으로서 긍지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즈앤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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