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디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 지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 불면서 더 다양하고 더 빛나는 지원자를 받기 위해 프로그램 제작진의 지원자 모집 경쟁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로써 심사 무대가 해외로 확장되면서 이제 오디션 열풍은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와 통하는 추세이다.
중국 또한 한국의 뜨거운 오디션 열풍을 피해갈 수 없다.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자랑했던 ‘슈퍼스타K2’와 현재 진행중인 ‘MBC 위대한 탄생’ 오디션 프로그램 또한 예선무대를 중국과 미국까지 확장한 바 있다. ‘슈퍼스타K2’에서는 ‘존 박’이, 위대한 탄생에서는 ‘백청강’이 해외 예선 출신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로써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해외진출은 계속 될 것이며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디션 참가 신청 방법도 다양해졌다. 기존의 오디션 참가 신청은 ARS와 홈페이지를 통한 방법이 일반적이었으나 스마트폰과 UCC를 활용한 방법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 또는 진행 예정 중에 있다. 이 중’슈퍼스타K는 화제를 모았던 시즌 1,2 이어 ‘슈퍼스타K3’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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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는 ARS 1600-0199와 UCC(www.superstark.co.kr)를 통해 3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1차 예선 응모가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음악 장르 제한도 없다. 중국과 미국 뉴욕 해외 예선은 6월 중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별도 고지된다. 지난 3일 오디션 응시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응시가 예정된다.
해외에서 품고 있던 스타의 꿈을 이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복단대 유학생 기자 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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