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2일 주상하이총영사관 안총기 총영사를 경제외교조정관에 선임했다.
5월 귀임예정인 안 총영사는 차관보급인 경제외교조정관으로, 산하에 설치된 다자경제외교국•지역경제외교국•국제경제국을 통한 경제외교를 맡게 된다.
외교부는 지난달 22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따라 기존 외교통상부에서 통상교섭 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했으며, 고유기능인 다자 양자 경제외교와 국제경제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편, 이경수 주일본대사관 공사를 차관보에, 신동익 주유엔 차석대사를 다자외교조정관에 각각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