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SNS마케팅, 서비스 강연 개최한식 관련 업체 모두 한자리에
상하이·화동한식품협회(회장 김국태)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식당과 한국식자재 유통 관련 회원사들과 함께 ‘회원사 권익보호 정책’ 중 하나인 ‘한식당 인증제도’ 시행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상하이·화동한식품협회(이하 협회)가 시행 중인 한식당 인증제도는 K-Food의 영향으로 무분별하게 늘어나고 있는 한식당에 한식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시키고 표준화된 운영방안으로 현지인 및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한식문화를 전파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총 4가지의 평가기준으로 엄격하게 평가하여 우수 한식당 인증 수여증 및 현판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앞서 협회는 지난 2월 70여개 회원사가 모여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회원사를 위한 권익보호와 지원을 위한 ‘3축 지원체계’를 선언했다. 이에 협회는 3축지원체계의 일환으로 지난 19일과 20일에는 한국문화원에서 황남주 셰프를 초청해 8개 한식 메뉴의 레시피를 공유하고 조리과정을 배우고 만들어 보는 요리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요리강좌에는 한식당 운영자 4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이어, 21일에는 한식당 및 식자재 유통 관련 모든 회원사들이 궁금해하는 “SNS 마케팅은 어떻게?”라는 주제로 현재 틱톡(抖音), 유튜브, 샤오홍슈, 빌리빌리 등에서 100만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샤오팡(小方)을 초청해 강연을 열고 1:1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SNS홍보는 그동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너무 막막했는데, 오늘 이 강연을 들으니 속이 뻥 뚫리는 것 같다”라며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비스 강사 홍진미 박사를 초청해 ‘마법의 서비스 특별강연’을 열고 한식당에 꼭 필요한 서비스 응대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국태 상하이·화동한식품협회장은 “협회의 3축 지원체계를 발표하고 또 협회의 중점사업을 공유함으로써 많은 관련사에서 협회 가입 절차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회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협회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회원사들이 내외적으로 단단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나아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자생력을 보유한 한식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