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연다. <상하이저널 제2기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미래와 만날 준비”를 슬로건으로 이달 25일(금)부터 내달 21일(수)까지 진행된다. 이번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AI 기술, 투자 전략, 예술 콘텐츠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실용적 지식을 전달하며, 중국 진출 한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총 11강을 개설했다.
특강: 권력과 문학의 통찰 개막을 알리는 4월 25일(금)에는 최강욱 전 국회의원이 ’도취된 권력, 타락한 정의’를 주제로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으로 이어지는 최근 한국사회의 변화와 정치적 이슈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5월 9일(금)에는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정지아 작가가 참여해 ’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를 주제로 창작의 과정과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북토크를 진행한다. AI 시대 살아남기
•4월 28일(월): 김성욱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상하이 대표)가 ‘AI 시대, 꼭 알아야 할 법률’을 주제로 중국 데이터 3법과 개인정보 보호법, 데이터와 지식재산권, 생성형AI와 법률시장의 변화 등 AI 시대 법률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핵심 법률 지식을 강연한다.
•5월 10일(토): 이준호 디지털 엔지니어(홍콩 올리브앤바인)가 딥시크(AI)를 활용한 개인사업 성공 사례와 전략을 공개한다. 바이오 AI 스타트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 19일(월): 정운용 생성형AI 연구소 대표는 생성형 AI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미래를 잡는 투자 전략
•4월 29일(화) & 5월 13일(화): 노성균 CI컨설팅 대표가 재무제표 분석부터 사업보고서 평가까지 투자의 기초를 두 차례에 걸쳐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5월 20일(화): 신형관 전 미래에셋 대표(유튜브 채널 ‘상하이클래스’)가 중국의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동향과 투자 포인트를 제시한다.
예술이 미래다
•5월 7일(수): 상하이 재즈 빅밴드의 구준회 기타리스트가 시대별 재즈 명반을 함께 감상하며 상하이 재즈씬, 재즈의 역사, 문화 코드를 해석한다.
•5월 14일(수):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최우석 아트 컨설턴트가 아트페어 트렌드 분석을 통해 현대 미술시장의 이해를 돕고, 미술품 가치 평가법을 전달한다.
•5월 21일(수): 문화재단에 재직 중인 윤형실 사진 전문가는 SNS 시대 일상 속 예술 콘텐츠 창조 방법을 소개한다. 예고와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한 전문가의 사진 촬영 방법을 공유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솔루션 제공에 중점을 둔다. AI 기술 적용부터 자금 흐름 읽기, 예술 마케팅까지 다각도의 강좌를 통해 급변하는 중국 시장에서 생존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수미 기자


<수강신청서 제출>


<단체방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