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텍사스주 중부 지역에 폭우로 인한 대형 홍수가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함. 그러나 가장 피해가 심각한 커 카운티(克尔县)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위험을 알면서 왜 미리 주민들을 대피시키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을 하자, 해당 지역 비상 대응 담당자 롭 켈리(罗布·凯利竟)는 ‘모르쇠로 일관’. 이는 미국의 재난 대응 시스템이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낸 사례임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42호(20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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