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활발한 글로벌 경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아시아시장 중에서는 한국시장이 가장 낙관적인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푸르덴셜금융 국제투자자문(PIAA)의 최고투자전략가인 존 프라빈 상무는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거시경제 전망을 호의적이라고 진단할 수 있으며 채권보다는 주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프라빈 상무는 “미국과 일본은 견실한 성장을,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이머징마켓은...
“군생활동안 스타 원빈은 없습니다.그저 평범한 군인으로 군생활에만 전념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11월 29일 입대한 한류스타 원빈(30·김도진 이병)이 전방 GOP부대에 배치돼 혹한의 추위속에서도 새벽마다 ‘철통’같은 철책근무를 하고 있다. 국방일보는 10일 원빈이 배치된 육군 7사단 상승연대 GOP 18소초 특집기사를 통해 원빈의 군생활 소식을 전했다. 원빈은 지난해 11월 지은 신형막사 1내무실에서 7명의 전우와...
배우 김수로가 ‘대국민 공약'(?)을 내걸었다. 첫 단독주연작인 코믹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이 전국관객 300만명을 넘으면 월드컵 때 광화문이나 시청앞에서 꼭지점 댄스를 선보이겠다는 것. 더불어 정부가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철회할 경우에도 같은 퍼포먼스를 펼치겠다고 한다. 이 같은 ‘공약’은 ‘흡혈형사 나도열’이 9일 개봉 첫날 전국관객 14만1천명을 모으며 흥행 전선에 뛰어든 덕분에 나왔다. 전국관객...
최근 전·편입학생 부모에게서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학교법인 브니엘학원은 부산의 대표적인 기독교 사학으로 브니엘고·여고·예고·예중 등 4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브니엘학원은 외환위기 사태 직전 학원 이전·확대를 꾀하다 1999년 부도를 맞고 5차례나 이사진이 바뀌었으나, 경영부실의 악순환을 벗지 못하고 있다. 학원 확대 꾀하다 부도 5차례나 바뀐 이사진=브니엘학원은 부산 연제구...
쥐불놀이는 ‘십이지지’의 음력 정월 첫 쥐날인 ‘上子日’에 논두렁이나 밭두렁에 짚을 놓고 해가 지면 불을 놓아 잡초를 태웠던 일종의 민간 풍습이다. 최근엔 짚 대신 깡통에 대못으로 구멍을 낸 뒤 그 안에 탈 만한 것을 넣고 불을 만든 뒤 돌리며 ‘쥐불놀이’를 한다. ‘쥐불놀이’엔 쥐를 쫓아내는 풍습을 통해 불운과 액귀를 떨쳐내려했던 소망이...
얼마 전에 결혼한 친구가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정말 오랜만의 외출이었다. 그동안 주중에는 회사를 매여 있고 주말에는 집안 경조사 등을 챙기느라 친구 만날 시간도 없었다. 그래도 애가 둘밖에 없을 때는 적어도 한 달에 한두 번은 집으로 친구들을 부르거나 놀러다니기도 했는데, 셋이 된 이후부터는 그것마저 힘들어졌다. 일단 아이들이 고만고만하다 보니 움직이는...
두산이 알코올 도수 20도의 신제품 ‘처음처럼’을 출시한데 이어 진로도 ‘참이슬’의 알코올도수를 21도에서 20.1도로 낮춘 리뉴얼 제품으로 맞대응하는 등 소주업계가 또 다시 ‘순한소주’ 전쟁에 돌입했다. 이에 ㈜무학도 알코올 도수 19.5~20도짜리 순한 소주(사진)를 개발했다. 지난달 1일 알코올 도수 20.5도에 72시간 주정 숙성기간을 거친 ‘화이트 소주’를 출시해 저알코올도수 소주 시장을 선도한 무학은...
양극화 해소 재원 마련 방안을 놓고 일각에서 성직자 소득세 부과 주장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실행위원으로 있는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가 “한국교회에서 목회자의 자진 납세 움직임이 이미 있어왔다”면서 “양극화 해소 재원 마련이라는 목적과는 상관 없이,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합리적이고 투명한 재정과 납세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고려할 시점이 됐다”고 밝혀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