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스타 보아가 영국에서 출간된 읽기 교재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출판부에서 출판한 ‘토털리 트루(Totally True)’라는 제목의 이 책은 전세계에서 일어난 놀랍고 흥미로운 실화를 다룬 중고등학생용 교재다. 책의 78페이지 ‘세계적인 스타 만들기(Making an International Star)’라는 부분에는 보아의 성공기가 실려있다. 해당 챕터에는 가수 오디션을 보러 갔던 오빠 때문에...
[일:] 2006년 02월 07일
너무 유명해도 탈이다. 가끔은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으니 말이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바로 이런 경우에 처했다. 우즈는 지난해 연말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아일랜드의 400억원짜리 초호화 주택을 사들였다. 이곳은 미국 포브스 잡지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우편번호를 사용하는 곳’이라고 부를 정도로 부호들이 모여 사는 곳. 가수 셀린 디옹도 이곳에 살고 있고...
한국의 골프인구 200만명. 그 가운데 그린을 밟지 못한 이가 절반을 넘는다고 한다. 수많은 이들이 `그날’을 위해 연습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무엇엔가 홀린 듯 시계추처럼 단조로운 몸짓을 반복하고 있다. 왜 그럴까? 그들의 골프와의 만남은 가히 운명적이다. 골프에 한 번쯤 빠져들면 결코 헤어나기 어렵다고 한다. 체질에 안 맞아 금세 골프채를 던져버린...
서울고법, 1심 판결 뒤집고 실형 선고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던 억대 내기골프 피고인들에게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11일 억대 내기골프를 하다 도박죄로 기소된 선모씨(53) 등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선씨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이모씨(66), 김모씨(59)에게는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다른 이모씨(60)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중국 나무인형예술극단이 빚어내는 인형극 이 찾아온다. 중국 나무인형예술극단은 1955년에 성립된 후 40여년의 시간이 흘러오면서, 300여편이 넘는 공연을 했다. , , 등의 고전작품을 비롯해, , ,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은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크리스마스 날 고모에게 호두까기 인형을...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옥 같은 선율 들려줘 2006년은 서양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가 탄생한지 250주년 되는 해다. 몇십년 만에 찾아온 이 특별한 기념일을 음악계가 놓칠리 없다. 특히 탄생일인 1월27일을 앞두고 그의 고향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시 전체가 나서 대대적인 축제를 준비 중이다. 상하이에서는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上海交响乐团)가...
세명의 괜찮은 녀석들, ILL Speciez 지난해 11월25일. 헝산루 우루무치루에 있는 Max Club에서 Symphony of HipHop “Beatz 4 China” 공연이 있었다. 이 공연은 ‘ILL Speciez’라는 팀의 주최 하에 이루어졌는데 황지훈, 한석준, 안성일씨로 구성된 한인 3인조 그룹이다. 그 중 황지훈(22세, 복단대 신방과4년)씨를 만나보았다. 이 공연은 멤버 제대 컴백 기념을 더불어 파티에...
♣ 요리명 : 스페인식 감자 토르티야 ♣ 조리시간 : 30분 ♣ 분량 : 4인분 ♣ 재료 : 달걀 3개, 감자 2개, 양파 ¼개, 우유 8큰술, 올리브오일 ♣ 요리하기 ① 감자껍질을 벗겨 얄팍하게 통썰기를 하고 양파를 얇게 다진다. ② 팬에 오일을 두르고 감자와 양파를 볶는다. ③ 유리그릇에 달걀을 풀고 소금과...
한국학교 2006년도 졸업식 상해한국학교가 지난 13일 오전 강청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지난 1999년 9월 3개 학급 45명으로 소박하게 출범한 상해한국학교가 획기적으로 외형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총 졸업생 142명(초등 제6회 69명, 중학 제4회 41명, 고등 제2회 32명)을 배출했다. 특히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개교 때부터 학교에 입학했던...
한국학교와 6년을 함께 한 아이들 졸업 지난 13일 상해 한국학교에서 졸업식이 있었다. 여러 졸업생 중에서 특히 돋보인 친구들이 있었다. 한국학교와 역사를 함께 한 ‘6년 개근’ 학생(영원, 승준, 진욱, 지원, 윤채, 치훈, 기준, 재우, 윤진, 예슬, 소선, 정은, 혜림, 수빈) 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6년 전 학교 설립과 함께 입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