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준공, “상반기에는 가능할 듯” 신축교사에서 새학기를 맞을 예정이던 상해한국학교 이전 계획이 지연되고 있다. 관계 기관은 올 상반기 안으로 이전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전이 연기된 이유는 공사지연 때문이다. 학교건축위원회는 중국 열관리규정에 따른 공정 추가와 일부 설계 도면 및 자재변경 발생, 상하이시공전국의 공전시설 설치지연으로 공기가 지연됐다고...
[일:] 2006년 02월 07일
김원기 국회의장 방문단, 상하이 교민과 간담회 가져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김원기 국회의장이 상하이 교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13일 홍챠오 영빈관에서 마련된 교민만찬 간담회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과 주상하이 총영사관,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관계자들과 각 기업, 교민단체 대표들과 현지 언론사가 참석했다. 김 의장은 간담회장에 들어서면서 참석한 교민들 전원과 일일이...
국가비전 제시, GDP대비 R&D투자 2.5%로 중국이 ‘향후 15년 안에 기술자립형 국가로 성장하겠다’는 과학기술 진흥의 국가적 비전을 설정했다. 국가 자원을 과학발전에 집중 투입, 오는 2020년에 과학입국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이는 올해부터 시작된 11차 5개년 계획의 自主創新(자주적 기술창조)와 맞물려 있어 향후 중국 경제의 큰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은 9일 베이징...
가격이 1만4천6백위엔에 달하는 “손자병법”(중앙편역출판사) 황금책자가 최근 상하이에 등장, 순식간에 상하이시민들이 다투어 사는 물건으로 되었다. 지난 11일, 베이징으로부터 세 번째로 조달한 “손자병법”은 고서점(古籍书店)에 도착하기 바쁘게 전부 팔렸다. 한 고객은 심지어 서점의 전시품마저 사겠다고 ‘생떼’를 부리기도 했다. 황금책자는 황금지에 전서체(篆体)로 입체감 나게 주조한 것으로 백색 장갑을 끼고 만지거나 확대경으로 글자를 감상하노라면...
겨울방학과 구정을 맞아 출입국 여행자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은 출국시 미화 1만불 이상을 휴대하는 경우 세관에 반드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세관 신고와는 별개로 해외이주자의 이주비 및 유학생•해외체제자가 휴대하는 외환은 외국환은행장에게 신고해야 하며, 물품대금의 지급을 위한 휴대반출은 한국은행총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적발된 외국환거래법 위반사범이 530명(196억 달러)에 달하는...
양양~상하이간 전세기 운항 기간이 연장된다. 강원도는 지난 11일 양양~상하이간 국제선 전세기의 정기노선화를 위해 2차로 2월17일부터 3월27일까지 한달 동안 24편을 추가 운항하기로 중국 동방항공측과 합의했다. 현재 동방항공은 양양~상하이간 국제선 전세기를 지난해 12월2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차로 18편을 취항중이며 9일 현재 평균 60%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도는 또 지난해 말 일본 여행사들의...
世贸商城에 Fabric Library 개관 숫자 ‘1’만 모인 1월11일 오후1시. 세계 1등을 향한 글로벌 화섬기업 효성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효성은 이날 世贸商城 7층에 신제품을 상시 전시할 ‘패브릭 라이브러리(Fabric Library)’를 정식 개관했다. 개관축하행사와 트랜드 설명 세미나로 나눠 개최된 본 행사에는 조현택 효성 중국법인 동사장 등 고위 임원과 주요 고객, 傅禄永 世贸商城...
신세계 이마트가 중국 유통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세계는 오는 20일 톈진에 이마트 2호점을, 올 상반기 내로 상하이에 이마트 4, 5호점을 개설하는 데 이어 최근 베이징의 코리아타운으로 불리는 왕징에도 이마트 1호점을 내기로 하고 점포 임대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신세계는 상하이, 톈진, 베이징의 주요 도시에 기본 거점을 마련한 만큼 오는...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양산항 참관 행사 가져 동북아시아의 허브 항만으로 주목받는 ‘양산항’을 한국 기업체들이 참관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지난 11일 상하이, 화동지역의 한국기업체와 공공기관들을 초청, 신규 개항한 양산항을 둘러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트라, 무역협회, 수출보험공사, 전북, 전남사무소, 농심, 아시아나, KP캐미칼, 대림산업, 법무법인 대륙 등 공공기관 및 기업체 관련자들 40여명이 참석했다....
홍송루에 자리잡은 심플안경점에서 2006년 새해를 맞아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경테와 렌즈 구입시, 끼던 안경을 갖고 가면 200원 보상이 가능하다. 보상판매는 심플 안경점이 아닌 타 안경점에서 구입한 안경테도 포함된다. 심플에서는 또 보스, 크리스찬 디올, 구찌, 샤넬, 펜디, 베르사체, 아르마니 등 명품 안경테를 35%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 행사 기간은 2월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