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프면 큰일입니다”한국의 한 광고 카피다. 하지만 중국에서 아프면 더 큰일이다.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상상해보자. 몸이 불덩이처럼 아파, 아픈 몸을 이끌고 약국까지 갔다. 약사가 알아듣지 못하는 상하이 사투리로 무어라 한다. 알아들을 수 없다. 바디랭귀지로 간신히 해열제를 샀다. 집에 와서 먹었다. 알고 보니 지사제였다. 우스갯 소리지만, 알게 모르게 다들 한번씩...
[일:] 2006년 02월 07일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중국 전통차와 함께 몸도 마음도 녹여보자. 챠오바오루에 있는 지우싱(九星) 건자재 시장 내에 중국 전통차와 다구들을 판매하는 차 도매시장(茶叶批发市场)이 있다. 차 매니아들이라면 이미 한번쯤 가 보았음직도 하지만 이곳에서 눈에 띄는 것은 중국차를 정식으로 음미할 수 있는 다구들이 정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는 것. 대부분의 상점들이 다구 생산공장을 직접...
인테리어도 음식 맛도 아름다운 퓨전일식레스토랑’樱花’ 상하이의 매력 중 하나는 중국음식뿐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하고 특색이 있는 외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홍징루(红井路) 칭산루(青杉路)에 위치한 일본풍 퓨전요리 전문점 ‘벚꽃(樱花)’은 일식의 장점과 퓨전요리의 진수를 접할 수 있는 대표하는 음식점이다. 지난해 2월 개업한 이곳은 총면적 1천평에 2백석 규모로 5개의 별도 룸이 준비되어...
따뜻∼하고 포근∼한 침구제안 온돌문화가 아닌 상하이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잠자리. 온갖 전기난방기구를 동원해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보지만 뭐니뭐니해도 피부와 직접 닿는 이부자리가 좋아야 한다. 추위가 물러가려면 아직도 긴긴 시간이 남은 요즘, 우리 가족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침구를 제안한다. ♥ 누에고치의 헌신을 추모(?)하며… 포근함의 대명사 ‘실크솜’ “아는 분으로부터...
디지털카메라•MP3•노트북 인기… 브랜드별•쇼핑몰별 가격 꼼꼼히 따져봐야 졸업과 입학을 하게 되는 학생들에게 갖고 싶은 선물을 꼽으라면 단연 ‘디지털 제품’이다. 각종 설문조사에서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노트북, MP3 플레이어, 게임기 등은 어김없이 갖고 싶은 선물 최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이처럼 디지털 제품이 선물의 주류를 이루는 이유는 무엇보다 디지털 제품이...
아시아 제1의 국제 고무•플라스틱 전인 `2006 국제 조소전’이 오는 4월26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중심에서 열린다. 조소전은 2004년 상하이 전시회 2배의 규모에, 상하이 지역 뿐 이나리 장삼각 및 화동지역에서도 대규모 참여한다. 국제 조소전은 1983년 베이징에서 처음 개최되어, 30여 차례 진행되오며 아시아 제1, 전세계 제3의 조소전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경공업연합회, 중국...
2006 화남(华南) 국제포장기술전(Sino-Pack 2006)이 오는 3월7일부터 나흘간 광저우(广州)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전람회는 雅式展览服务有限公司와 중국 대외무역중심이 주최하며, 영국 가공•포장기계협회, 이탈리아 자동화 포장기계제조상 협회, 한국 포장기계협회, 홍콩 포장전문협회 등 각 국외 30여개 조직이 후원한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포장기술지도를 맡고 있는 포장 전문가들이 현장에 나와 포장과 관련된 중소기업들의 고민을...
지난 7일 2006년 상하이지역 첫 번호판 경매 결과, 입찰 경매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경매에는 5907명이 참가, 최근 3년이래 가장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평균 입찰가(3만 1천220위엔)와 최저 입찰가(2만6900위엔) 모두 동반 하락세를 기록했다. 참가율이 확연히 줄어든 데에는 지난달 자동차 판매상들이 영업실적 완료를 의해 의도적으로 저가작전을 펼치다...
오토바이 수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중국 상무부 등은 를 공포, 제조업체의 기술 혁신 및 자체 브랜드 개발 등을 유도할 것이라 밝혔다. 본 통지는 오토바이 제조업체의 시장 진입을 엄격히 규제하고 오토바이 수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수출경영 기업은 반드시 오토바이 제조업체의 권한을 부여 받아야만 수출이 가능하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상무부는 에 선정된...
중국 정부가 베이징현대차에 중국 독자 브랜드 개발을 정식 요청했다. 중국 정부는 특히 베이징현대차에 독자 연구소를 설립해 엔진기술 이전, 중국내 독자 브랜드 개발 및 생산 등을 일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개발개혁위원회는 베이징현대차에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연구개발(R&D) 센터 설립과 새로운 중국 브랜드 모델 개발을 정식 요청했다. 국가개발개혁위원회는 현대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