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이어 대만도 한국 드라마 방영에 대한 제한에 나서는 등 반한류 움직임이 중화권에 퍼지고 있다고 홍콩 문회보(文汇报)가 11일 보도했다. 대만 신문국 姚文智 국장은 10일 입법위원회(국회)의 대정부 질의답변에서 외국에서 들여온 드라마에 대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황금시간대에 방영하는 것을 금지, 또는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드라마 대장금, 풀하우스 등이 큰...
[일:] 2006년 02월 07일
上海长途客运总站이 오는 춘절을 기점으로 차편을 놓친 승객에게 다음 차편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차편을 수정하는 데는 별도의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 张永斌 역장은 “앞으로 승차시각 내 도착하지 못한 승객들은 退票口에서 다음 차편 표를 교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평일에는 서비스 문제없겠지만 설 연휴기간에는 보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유기농 쌀은 재배 과정에서 화학 비료, 화학 합성 농약 사용을 금하고, 국제화 유기농식품 기준을 채택하기로 되어있다. 그러나 일반 마트에서 유기쌀을 구매해 온 소비자들은 유기쌀의 재배과정이 다르다는 것만 알 뿐, 그 구체적 사항들을 알 수 없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유기농쌀 신분증 검색 서비스가 출시됐다. 지난 8일 赵皎黎 소비자보호위원회 사무총장의...
KFC 이어 맥도날드도 상하이 1호점 열어 지난 11일 맥도날드가 ‘Drive through’ 매장 상하이 1호점(중국 전역 2호점)을 전격 오픈했다. 지난해 10월11일 KFC가 1호점을 개설한 지 3개월여만이다. ‘得來速’이라 불리는 매장은 外高桥에 위치해있으며, 4186 ㎡ 부지 위로 45개 주차 공간과 아동오락구역, 인터넷 무료 접속실 등이 마련돼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시장을 개척하던 맥도날드가 상하이...
상하이시가 2004년 3월부터 지난달 28일까지 갱신 발급한 2세대 신분증이 1028만장(교환율: 84%)에 달한다고 新闻晚报가 상하이공안국의 10일 통계를 인용, 보도했다. 이 기간 시 공안국은 51만건의 호구 주소를 갱신하고 호적 표기오류 7260건을 수정했다. 또한 지난해 유효기한이 만료한 324만장의 신분증을 갱신했으며 이는 전체 기한 만료 신분증 수의 91%에 해당한다. 공안국은 아직 갱신하지 않은...
장강삼각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대적 철도사업에 들어선 상하이시가 올해 철도건설에 2백억위엔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상하이 철도 건설 사상 최대 규모의 액수다. 류롄칭(劉漣淸) 상하이철도 국장은 화동지역 인접도시를 한데로 묶는 철도 건설에 우선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상하이 철도국은 철도건설에 총 130억위엔을 지원했고 올해는 70억위엔을 추가 지원하게 됐다. 이에 앞서...
최근 27개월간 해외에서 교육받고 상하이에서 취업한 인재는 총 1만20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시는 지난 2003년 8월부터 1만 해외인재 스카우트 프로젝트를 실행해왔다. 당초 예상기간 3년보다는 9개월이나 앞당겼다. 총 110개 국가에서 교육을 받은 이들 1만여 인재들 중 22.8%가 박사과정을, 63%가 석사과정을 이수했으며, 20~30대가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이들 중 70%가 민영 경제기업에서 활동하고...
열내는 조끼’,’냉각점퍼’ 등 신제품 잇달아 선보인 세광전기(上海)유한공사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는 온통 기계로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토스트기에 빵을 굽고, 컴퓨터를 켜며 휴대폰을 사용하고, TV 보면서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고… 모든 기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타이머 제조 30여년의 길을 걸어온 세광전자는 일반 소비자들에게익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이미 잘...
시정부 지재권부담 이유…다른 곳 또 생길 것 예상도 상양(襄陽)시장. 상하이 관광의 ‘필수코스’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제품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짝퉁시장’으로 유명하다. 그 상양시장이 지금 추억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외국으로부터 지적재산권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이 ‘짝퉁의 본산’인 상양시장을 철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저우타이통 상하이시 부시장은 지난...
주상하이총영사관, 신년하례식 열어 2006년 새해 들어 주상하이총영사관의 첫 공식모임이 개최되었다. 지난 5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하례식에는 1백여명의 기업인들 및 교민들이 참가해 새로운 해를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하례식에서는 김양 총영사가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사를 대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김 총영사에 의해 낭독된 신년사에서 노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역동적인 나라”이며 “발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