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新 회계감사준칙체계 시행 국제사회로부터 회계 투명성 요구에 직면해 온 중국이 국제회계기준(IFRS)을 반영한 새 회칙을 내놓았다. 중국은 15일 39개 기업회계준칙 및 48개 공인회계사 감사준칙을 발표했다. 본 준칙은 2007년 1월 1일부터 상장기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로서 국제 기준에 부합되는 회계준칙체계 및 공인회계사 감사준칙체계가 정식 수립됨을 의미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金人庆 재정부부장은...
[일:] 2006년 02월 21일
해외쇼핑 부가세 환급 업무 해외부가세 환급제도란 자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정 면세사업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경우 물품대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와 특별소비세를 사후에 환급해주는 제도이다. 출국 시 면세사업장에서 발급 받은 환급증명서와 상품을 보여주고 세관 반출 도장을 받은 후, 환급 대행사에 제출하는 방식이 가장 보편적이며 상하이에선 공상은행 등을 통해 환급이 가능하다. 부가세환급기구 글로벌리펀드(GlobalRefund/이하...
배고픔을 느낄 때 위에서 방출되는 호르몬이 두뇌의 기억 형성 부위에서 신경 연결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BBC인터넷판이 미국 과학자들의연구를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미국 예일대학 연구진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공복시 위에서 혈액 속으로 방출되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이 두뇌의 학습에 필수적 요소인 해마상 융기에 자극을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동물 실험에서...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 어거스틴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군입대를 자원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올 95세인 페그 매킨타이어 할머니는 최근 6명의 할머니들을 이끌고 세인트 어거스틴의 병무 사무실을 찾았다. 관계자들은 할머니들이 군입대를 하기 위해 왔다고 용건을 밝히자 어안이 벙벙할 수밖에 없었다. 매킨타이어 할머니의 남자 형제 중 한 명은 2차 대전 중 전사했다. 할머니는...
홍콩 싱다오르바오(성도일보)는 20일 ‘청룽이 아내와 아들을 위해 150만 홍콩달러(약 1억9000만원)의 차번호판의 경매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청룽은 지난 19일 홍콩에서 열린 ‘행운의 자동차 번호판 경매행사’에서 시작가의 4배에 해당하는 가격에 ‘123’ 차번호판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안았다. 청룽이 경매에서 낙찰받은 이 차번호판의 의미는 특별하다. 바로 차번호판의 ‘123’이라는 숫자는 아들 팡주밍(방조명)의 생일인 12월 3일,...
최근 영화 ‘곽원갑’으로 연일 중화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랭크하고 있는 쿵푸 황제 이연걸이 자신이 무술을 하게 된 ‘운명의 실수’를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신작 ‘곽원갑’에서 녹슬지 않은 전통 쿵푸 액션을 보여주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이연걸은 얼마 전 중국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이 무술을 배우게 된 이유가 다름 아닌 “실수로 줄을 잘못 서서”라며 다소...
유럽과 아시아 간 ‘신발 전쟁’에 불이 붙었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중국 및 베트남산 신발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중국과 베트남 정부가 자국 신발업체들이 생산원가 이하로 EU 지역에서 신발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정부 보조금,저렴한 공장 임대료,세금 혜택 등을 통해 지원한 것이 불공정 무역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동안...
미국 뉴욕 맨해튼보다 비싼 아파트로 눈길을 끌었던 중국 상하이(上海)의 고급아파트가 분양 이후 사실상 한 채도 팔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현지업계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浦東)의 핵심인 샤오루자쭈이(小陸家嘴)에 들어선 초호화 아파트 ‘탕천이핀(湯臣一品)’은 지난해 10월말 ㎡당 8만-15만위안(약 960만-1천800만원)선에 74채의 1차분양을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구매의사를 밝힌 일반고객은 없었다. 화려한 야경의 황푸(黃浦)강을 바로 조망할 수...
중국은 올 한해 실업자 수가 1,400만 명이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사상 최악의 취업난에 직면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1980년 후반에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의 자녀들이 대거 구직 대열에 합류하는데다 정리 해고자가 급증하면서 실업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올해 2,500만 명이 구직에 나서지만 새로 생기는 일자리는 1,100만 명에 불과해 1,400만...
중국 내 자동차 공급과잉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중국정부가 폐차처리를 위한 자동차 회수처리정책을 내놓았다고 코트라(KOTRA)가 20일 전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과학기술부, 중국 환경보호총국은 ‘자동차제품 회수이용기술정책을 공동 발표해 2010년부터 자동차 업체와 수입차 판매업체는 자사가 판매한 자동차와 부품, 포장용 제품을 직접 회수하거나 관련기구・기업에 위탁해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정부는 이 ‘기술정책’을 2010년까지 점진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