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2월 21일

중국 입국 후 호텔이나 학교 숙사 이외의 일반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주택 임매 계약서와 여권을 가지고 부근 파출소에 가서 임시 주숙증(일명 노란 딱지로 불리나 현재는 파란색도 있음) )을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수속시 비용은 없으며, 3성급 이상 호텔에 투숙 할 때는 자동신고가 된다. 집주인과 함께 가는 것이...
최근 방학기간을 이용 중국으로 배낭여행을 오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단수비자를 받아 중국 여행 중 홍콩을 다녀오다가 중국국내에서 공안당국에 불법입국 혐의로 단속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는 홍콩을 중국 국내처럼 생각하고 홍콩 관광 후 비자를 받지 않고 입국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중국 단수비자를 받고서 중국여행 중 홍콩을 경유 재차...
상하이에 살면서 꼭 필요한 비자 연장, “아차! 깜빡”했다간 지난 기간만큼 하루당 500위엔 부터 최장 5,000원까지 벌금을 내야 한다. 벌금도 벌금이지만 꼭 필요한 출장이나 급한 출국을 못할 수가 있으므로 평상시 여권과 비자의 기한을 꼼꼼하게 챙겨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자. 비자 연장(참고:www.shanghai.gov.cn)은 본인이 직접 하거나 대행업체에 의뢰 하는 2가지 방법이...
압박까지 더한 포백 ‘Good’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의 강호 멕시코를 잡고 해외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을 성공 리에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결과적으로는 `행운의 골’에 편승한 영향이 있긴 했지만 내용은 결과 보다 알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멕시코를 상대로 전•후반 슈팅 수 18대 9의 압도적인 공세를 폈다. 결정적인 기회도 물론 훨씬 더 많았다....
“문화다양성 유지 위한 대표적 도구 유지해야” 박찬욱 감독이 베를린에서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56회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박 감독은 베를린 중심가 포츠담 광장에 있는 복합 영화상영관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박 감독은 앞면에는 `NO SCREENQUOTA=NO OLDBOY’ 뒷면에는 `KOREAN FILMS ARE IN DANGER’라고 쓴...
1000만 돌파 대기록을 달성한 우리영화 ‘왕의 남자’에 일본의 영화배급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왕의 남자’의 해외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열리고 있는 제5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스크리닝 행사에서 일본 영화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례적으로 높았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2일 두차례에 걸쳐 열린 베를린필름마켓에는 각각 6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이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이틀 연속 승전고를 울리며 8년만에 톱 10 복귀를 바라보게 됐다. 13일 열린 쇼트트랙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던 한국은 지난 14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이강석이 `깜짝’ 동메달을 추가해 중반으로 접어 드는 메달레이스에 박차를 가했다. 초반이긴 하지만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14위로 밀려났던 한국이 8년만에 10위 이내 복귀에 희망을...
볼이 그린을 갓 벗어난 지점에 멈추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잔디가 말라있을 땐 퍼터를 들고 싶은 욕망이 인다. 골프교습가인 짐 수티 박사는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할 것인지,퍼트를 할 것인지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하라고 말한다. 먼저 다음 경우엔 칩샷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①볼∼그린가장자리의 거리가 그린가장자리∼홀의 거리의 2분의...
‘아니카 소렌스탐의 독주를 막아라.’ 이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이 17일 시작되면서, 한국선수들에게 떨어진 ‘지상명령’이다. 올시즌 27명이나 투어에서 뛰는 한국선수들은 소렌스탐의 독주를 막기 위해 `최전방’에 나설 수 밖에 없다. 소렌스탐의 독주를 막기 못하면 정상 정복에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뚜껑을 열어 보아야 하겠지만 소렌스탐이 참가하는 대회에선 우리 한국선수들과 우승다툼이 뻔할 것으로 보인다....
‘水煮鱼’ 먹으면서 풍족한 한 해를 기원해보세요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인 ‘福娃’에 물고기를 형상화한 ‘贝贝’를 포함시킬 정도로 중국인들의 물고기에 대한 관심은 각별하다. 중국 역사에서 물고기는 다양한 요리 재료 외에도 풍부한 문화 수양과 재물을 상징해왔다. 특히 금붕어와 잉어는 민간 풍습에서 재신(财神)을 상징해, 매년 새해가 동틀 때면 사람들은 잉어가 담긴 함을 지고 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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