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06월 29일

중국의 재정수입 악화는 올해 경제성장률(GDP) 8% 유지에 차질을 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经济参考报 25일 보도에 따르면 셰쉬런(谢旭人) 중국 재정부 부장은 국무원의 요청으로 작성한 ‘중앙결산 보고’에서 올해 들어 5월까지 중국 재정수입이 2조7천108억위엔(약 515조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7% 감소했고, 예산 목표의 40.9%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재정지출은 2조2천490억위엔으로 27.8% 증가했다고...
우연히 한 카페에 들렀다가 강아지를 찾는다는 글귀에 클릭을 했다. 얼마전 우리집 애완견을 떠나 보내고 마음이 허전했는데 우연히 강아지의 이름이 우리 강아지와 같은 몽실이 라고 하니 더 마음이 쓰이고 새삼 더 그리웠다. 작년 11월 즈음이던가? 난 이곳에다가 우리 몽실이에 대해서 소개한적이 있었다. 3년을 기르다가 버려진 개를 우리가족이 맡아 중국까지 데려오게...
중국공상은행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화기기(ATM) 은행수수료 2배 조정안을 발표했다. 22일 北京晚报 보도에 따르면 관련 내용이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 채 일주일도 안돼 삭제되어 발표 내용 취하를 의미하는 것인지 여부에 대해 시장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수수료 인상안 발표에서 타지 입출금 수수료가 2배로 늘리겠다고 해 논란이 됐다. 조정안에 따르면 입출금의 경우...
지난 17일 상하이시가 거주증 호구전환 세칙을 발표한 이래 첫 수혜자가 탄생했다. 25일 新闻晨报 보도에 따르면 40여명의 전국 우수 농민 칭호를 받은 농민공들이 상하이 호구로 정식 인정됐다. 이들 중 첫 번째로 상하이시 호구를 거머쥔 환경미화원 리잉청(李影成)은 호구를 받던 날 감격을 눈물을 흘렸다. 장쑤성 출신의 그녀는 상하이에서 10년을 일했고, 2007년 전국서비스스타,...
상하이시는 내수확대를 위해 ‘휴일 경제’를 내놓을 전망이다. 24일 青年报 보도에 따르면 시 13차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12차회의는 단위(单位)에서 법정공휴일과 결합한 유급휴가 및 근로자들이 유급휴가를 이용해 관광을 즐기는 것을 장려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는 날이 많아야 소비가 촉진된다는 소비진작의 일환인 것으로 풀이된다. 상하이시 여유국국장 따오수밍(道书明)은 “국무원에서 를 발표했지만 유급휴가를 실시하는 기업과 단위는...
상하이 유동성 자금이 높은 수익을 찾아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25일 新闻晨报 보도에 따르면 이는 시중에 유동자금이 넘쳐 자칫 인플레이션이 나타나 현금의 가치하락을 우려한 심리가 작용한 탓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유동성은 좋지만 수익률이 낮은 은행재테크 상품을 버리고,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주식, 부동산시장의 리스크를 간과해서는 안되며...
6월 21일, 도문시 두만강공원에서 ‘시와 시민의 만남-중·한 시화(诗画)전’이 열렸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와 도문시예술가연합회가 주최하고 연변시인협회,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 한국시민문학협회, 중국연해조선족문인협회의 협조로 개최된 시화전에는 어린이, 농민, 의사, 공무원, 국내외 유명 시인들의 최근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이날에는 ‘어버이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시인 최대석의 ‘아버지’와 연변시인 황상박의 ‘어머니’가 주목을 받았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변이 저온날씨가 지속되며 논에 병충해가 발생, 농작물 수확에 영향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계 부문에 따르면 6월 상반기, 연변의 강우량은 예년보다 41% 증가했으며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간 탓에 농작물 생장에 불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기상부문에 따르면 6월 이래 연변의 저온, 강우현상으로 인해 벼, 콩, 옥수수, 담배 등 농작물이...
제9회 중·한 문화교류 행사가 지난 6월 17일부터 3일간 훈춘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훈춘시문학예술연합회와 한국 속초시문예총연합회 주최로 문학, 음악, 촬영, 공예, 미술 등 여러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훈춘시와 속초시는 친선 도시로, 다년간 경제, 문화 등 면에서 밀접한 교류를 가져왔다. 속초시문예총연합회는 선후로 8회나 훈춘을 방문, 두 지역간의 문화예술교류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6월 22일 오후 2009년 상반기 무연고동포 전산추첨이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진행된 가운데, 국가별 쿼터 할당 총 3만 명 중 조선족이 2만5천503명이 차지했다. 한국 법무부는 이번에 기준 점수에 대해 상향조정, 작년의 50점에서 70점으로, 소양평가 문제 출제도 20% 넣었다. 결과 응시자 5만1천452명, 이 중 70점 이상 3만4천3명, 70점 미만 1만7천449명이었으며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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