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은행들이 풀었던 2주택 대출정책을 다시 조이기 시작했다. 최근 상하이의 중개회사 대출부와 대출회사들은 이와 관련, 여러 상업은행의 구두통보를 받았다고 东方早报가 전했다. 은행은 2주택 대출과 관련해, 자기자금 비율이 40%이상이어야 하며 대출금리도 다시 기준금리의 10% 인상금리를 적용할 것임을 밝혔다.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구두통보에 이어 상하이 관련부문의 공식적인 정책발표가 조만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 2009년 07월 20일
얼마 전 상하이에 거주하는 유학생, 기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중국의 금융시장에 대해 학습하는 한•중 금융아카데미가 결성됐다. 전문가 강연을 통해 이론이 아닌 현장의 실질적인 지식들을 접할 수 있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전문가들이 길잡이 역할을 해 주었던 이번 모임을 결성한 정주용 씨를 만나보았다. ▷유보영 기자상하이에 오게 된 계기신영증권에 입사하여 2년간 휴직을 하고,...
상하이저널을 통하여 기업인들과 함께 세무, 회계, 인사노무, 기업경영관리에 대해 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금번은 ‘주재원의 개인소득세 문제’를 주제로 관련 재정 법규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 한국의 수입도 중국에서 세금을 낸다?우선 외국인 개인소득세의 과세범위를 아래 표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소득세법>에 나와있는 외국인 개인소득세 중 중국내/외...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와 통계국에서는 지난 6월 중국 전국 대도시의 평균 주택 가격은 이미 연초 대비 30%이상 올랐다고 발표하였다. 중국부동산 가격이 2008년 말부터 시작한 시장구제정책의 바탕 위에 경기회복의 기대감과 유동성의 증가로 인해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이와는 반대로 부동산가격이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높아지자 아직 이르긴 하지만 정부에서는 보유세와 금리인상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외국에서 아이들을 잘 키워내는 것이 만만치 않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더군다나 사춘기 시절을 보내는 자녀가 있는 부모는 인생을 달관(?)하는 경지에 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세대가 자라날 때 겪지 않았던 것을 이 아이들은 힘들게 겪어나가야 하니 부모인 나도 진땀을 빼는 것이고, 아이는 아이대로 혼돈의 늪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이다....
천연염색 전문가 김성희씨 마음에서 꿈꾸는 것을 자연이 주는 것으로 실현 해 볼 수 있어 늘 기쁘다*는 천연염색 전문가 김성희씨를 만난 곳은 자연적인 작품들로 가득 찬 홍매이루 김성희씨의 작품전시장이었다. 빗살무늬를 연상 시키는 조각보를 이은 발과 쪽빛 물을 들인 옷들 사이로 천연 침구류, 스카프, 가방 등 앙징 맞은 작은 소품들까지 전시장은...
“따르릉, 따르릉” 이른 아침에 전화 벨 소리다. “저, 섭이 엄마인데요. 제가 딸기 쨈을 조금 만들었는데 갖다드리고 싶어서요. 잠깐 들를께요.” “아니 그럴 필요까지… 아이(阿夷) 보내세요. 그러구 참 어떻게 저까지 챙기세요.”“아무튼 조금 있다가 뵈어요.” 지난 해 한 동네에 사는 같은 교회 식구끼리 매 주마다 모임을 가졌었다. 날씨 좋은 날은 식물원으로 소풍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봄날, 화창한 날씨의 유혹에 거리로 나서려고 보니 뭔가 모르게 2%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아하’ 헤어샾를 찾아보자. 머릿결이 살아 움직이는 듯 자연스럽고 화사한 모양에 마음까지 산뜻해질 것이다. 가위하나로 기분까지 산뜻하게 변신시켜줄 `아하’ 헤어샾의 `이수’원장은 <박승철 분당 서현동 헤어샾>의 점장으로 근무하던 한국의 TOP 헤어 디자이너로 6개월 전에 상하이에...
한인타운상가번영회 류영철 회장 상하이 지역 대표적 한인상권인 금수강남·풍도국제 일대가 공연과 이벤트가 있는 문화의 거리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최근 결성된 한인타운상가번영회(가칭, 이하 상가번영회)가 자리하고 있다. 상가번영회는 일명 코리아타운이라 불리는 금수강남·풍도국제(진후이루-홍신루 H형 상가지역)에 점포를 갖고 있는 상인들을 중심으로 4월 6차례의 임시회의를 거쳐 4월 26일 공식 출범했다.“지금까지 관련업체들간의...
나는 내가 대한민국의 시민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나 역시 한국에 대한 사랑이 남들 못지 않다는 것을 먼저 말하고 싶다.이번 버지니아 공대의 참사를 보며 나 또한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지각국의 한국, 아니 모든 아시아계의 유학생들의 정서가 많이 불안해 졌다. 미국 영주권자 한국계 조승희씨의 틀린 분노 폭발로 인하여 32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