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주택가와 공사 현장에 잇따라 구렁이와 악어가 나타나 인명 피해를 부를 뻔 했다. 28일 새벽 5시 15분에 양푸취 우자오창(五角场) 10호선 공사현장에서 새끼 악어가 소방대원에게 처음 발견됐다. 길이가 1.5m의 새끼 악어였지만 힘이 세고 난폭해 악어를 제압하는데 몇 명이 대원들이 진땀을 뺐다고 한다. 입이 테이프로 동여매지고 몸통이 벽에 묶여 완전히 제압당한...
[월:] 2009년 08월
점심시간 1시간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점심 마케팅’이 치열해지고 있다. 음식점, 피트니스, 미용실, 어학원 등은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한 다양한 할인을 실시하고 있고, 직장인들도 기왕이면 할인 시간대를 이용하려는 추세라 점심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29일 中新社가 보도했다. 점심시간 자투리 시간에 요가나 피트니스에 등록해 몸매 관리와 건강을 위해 열중하거나 골프나 수영...
중국 정부가 출퇴근 교통사고를 산업재해(工伤) 범위에서 제외키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25일 青年报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법제판공실은 출퇴근 교통사고를 업무상 재해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내용 등을 담은 공상보험조례 수정안을 발표, 8월 15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간다. 수정안은 13년 동안 인정돼왔던 출퇴근 교통사고를 산업재해 범위에서 제외시키는 반면 근무 중 재해를 입었더라도 법규를 위반한 경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연구원 왕이밍(王一鸣) 부원장은 최근 열린 고위급 포럼에서 “하반기 수출 감세 여지는 거의 없으며 정부정책은 대출지원 확대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기로 대외무역이 유례없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자 중국정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곱 차례에 걸쳐 수출환급세율을 상향 조정해 수출안정화를 기해왔다. 그 결과 현재 평균 수출환급세율은 13.5%에 이른다. 올해 상반기 수출총액이 대폭...
베이징은 ‘성(城)’의 도시입니다. 베이징에 가신 분들은 자금성 천안문 등 성(城)을 꼭 보게 됩니다. 도시 전체가 성이랄 정돕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베이징을 부를 때 뒤에 성(城)을 붙여 베이징청(北京城)이라고 하지요. 상하이는 ‘탄(滩)’의 도시입니다. 강변, 여울이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상하이의 상징은 와이탄(外滩)입니다. 와이탄을 보지 않고는 상하이를 봤다고 할 수 없지요. 상하이를 부를 때 탄(滩)을...
국제학교를 다니는 한국학생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은 있기 마련이다.이런 한국학생들이 고민하고 있는 언어문제와 내신문제(GPA) 등 국제학교 과정에 따른 학생들의 내신강화와 학생들의 효과적인 국제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국제학교 전문학원 ‘아이비 프렙(IVY PREP)’의 이재원 강사를 만나보았다. ▷유보영 기자 ◎ 지금 하고 있는 일은현재 영어에서 특히 문법을...
일본의 부동산 프로젝트 36개가 상하이시장을 노크했다. 최근 상하이연합재산권거래소(上海联合产权交易所)에 따르면, 일본의 36개 부동산프로젝트가 융자를 위해 상하이를 찾았다. 이번 융자규모는 16억위엔을 넘는, 일본이 상하이에서 진행한 융자 사상 최대 규모이다. 每日经济新闻에 의하면, 이번에 양도하는 프로젝트 가운데는 주택, 오피스 건물, 상업용지 등이 포함된다. 주로 100% 주식양도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으로, 가장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가...
개기일식이 있던 날, 김포에서 상하이행 비행기를 기다리던 나는, 개기일식 때문에 상해에서 비행기가 김포로 못 들어 왔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짐을 다 챙겨 들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2층에서 가방을 끌고 1층으로 내려가니, 공항버스 리무진을 타란다. 이건 아수라장이었다. 우리들 전용 리무진 버스를 대기시킨 것도 아니고, 김포공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많은 한국인은 중국에 대해 잘 모른다. 나 또한 중국에 대해 잘 몰라 중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에서부터 불안함이 몰려왔고, 무슨 사고나 나쁜 일은 당하지 않을까, 생활이 힘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다. 중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갑작스럽게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단 하나였다. ‘예비졸업생’이라는 타이틀을 짊어지고 있던 때 학교 산학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
중국 6대 도시 부호수.doc상하이에서 최상류층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8300만위엔(150억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0일 영국계 회계법인인 후룬(胡潤)리서치가 중국에서 ‘신 귀족층’에 속하기 위한 재산의 규모를 도시별로 조사한 결과, 베이징이 8700만위엔으로 가장 높았고 상하이가 8300만위엔(15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고 포털사이트 新浪财经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귀족 행세’를 하려면 상하이에서 가장 비싼 시가 22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