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제법 내리쬐는 지난 청명절 휴일 식물원을 찾았다. 4월 2일 막 개막한 꽃전시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오랜만의 봄나들이를 나온 듯 했다. 상하이엑스포 중국관 모형이 정문에 버티고 있고, 다양한 꽃들로 곳곳을 예쁘게 조경해놓았다. 꽃전시회는 5월 10일까지 열린다. 알록달록 꽃들과 싱그러운 나무들이 어우러진 상하이식물원에서 온몸 가득 봄기운을 받았다. ▷손희운(sonhee77@naver.com) ...
[일:] 2010년 04월 12일
지난해 중국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에이즈녀’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최근 또 발생했다.潇湘晨报에 따르면, 지난 11일 안후이(安徽)의 한 커뮤니티에 ‘그녀들은 자신의 몸을 팔아 에이즈에 걸렸다’는 제목으로 한 젊은 여성의 사진을 공개됐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사진 속 여성의 이름은 리징샤(李景侠), 1974년 생이며 지난 2006년부터 안후이 허페이(合肥)에서 많은 남성들과 성관계를 맺어오다 최근...
상하이 각 은행 별 대출정책최근 상하이의 대부분 은행들은 부동산대출 시 30% 할인금리 비율을 축소하고 있다. 일부 은행은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해서도 금리 30%할인 혜택을 취소했다. 상하이 시중 4대 국유은행과 기타 외자를 비롯한 상업은행들의 대출 규정을 비교 결과, 외자은행들이 국유은행에 비해 다소 느슨한 대출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도 금리인상...
3월 자동차 판매 173만대..전년동기 대비 56% 증가지난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이 올들어서도 괄목할 판매 신장률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1분기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은 전년동기에 비해 7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가운데 자동차 업체들의 판매 경쟁도...
이웃에 사는 친구와 모처럼 차를 마시며 한가한 오후를 보내다가 이런 저런 얘기 중에 어릴 적 이야기를 하게 됐다. 나이도 비슷한 연배고 게다가 지역은 달라도 시골에서 자란 공통점이 있어서 인지 추억도 비슷했고 그러다보니 이야기 거리가 끝없이 쏟아졌다.어린 시절 조그만 돌들을 모아 공기놀이를 하고 다음날을 위해 손톱에 까맣게 때가 끼도록 땅을...
“상하이 한국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전달하겠다” 상하이저널 제1기 학생기자단이 지난 5일 발대식으로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하이저널 학생기자단은 상하이지역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한국학생들 중 공개모집으로 선발됐다.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면접과 현장기사 작성 등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됐다. 오명 사장은 발대식 인사말에서 “학생기자로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도전해 선발과정에서...
상하이 엑스포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엑스포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엑스포 입장권 판매가 이미 2200여만장을 초과했고 엑스포 보도를 위해 등록한 해외 기자만도 1만2000여명을 넘어섰다. 상하이 엑스포에 참가하는 한국관과 기업연합관 또한 완벽한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현재 기업연합관과 한국관 모두 외부공사를 마치고 내부 인테리어 장식 중이다....
계절은 분명 봄인데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로 봄이 아직도 멀어 보이는 날들이다. 나도 모르게 움츠러 드는 요즘, 사시사철 봄 향기로 가득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기분 좋은 홍챠오화훼시장(虹桥花卉市场) 을 찾아 봄기운을 느껴보자. 홍차오 꽃시장(虹井路 718号)은 홍징루(虹井路)와 진후이루(金汇路)에 각각 입구가 위치해있다. 홍징루에 있는 입구는 아파트와 상가건물 사이로 ‘上海虹桥花卉市场’이라고 써있는 팻말이...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외투가 얇아졌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는 때다. 한 의학에서는 봄을 만물이 태어나는 계절로, 몸의 원동력이 넘쳐 성장이 시작되는 때라고 본다. 따뜻한 햇볕을 받아서 싹이 자라듯 봄에는 겨우내 쌓아두었던 에너지가 키가 쑥쑥 자라는 원동력으로 사용되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크는 것이다. 바른 생활습관으로 봄 동안 성장에 박차를...
서울대학 동양미학 강영순의 , 창원대학 조소과 김권룡의 , 춘천교육대학 최봉림의 , 숭실대학 손봉의 , 성균관대학 신광의 , 서울대학 예술철학 이강의 , 전남대학 이동인의 등…. 한국의 대학을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석사, 박사 11명으로 구성된 연변대학 출신 조선족들이 지난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바움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연변출신 미술인들은 서양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