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가 4년여의 준비를 거쳐 시내의 알짜 여행지들로 묶어진 황금 관광 노선을 운영한다.신민만보(新民晚报) 보도에 따르면 빠르면 이달 말께 운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상하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인 위위엔(豫园),난징루 보행거리, 와이탄 등 10개의 관광지들이 포함된다.황푸구(黄浦区)관광국 관계자는 “인민광장에서 출발해 난징둥루 보행거리, 와이탄, 십육포구, 위위엔, 박물관, 상하이미술관 등 10여 개의 관광지를 경유해 다시 인민광장으로 돌아오는 관광버스를...
[일:] 2010년 04월 26일
지난해 관광상품권을 발급해 경제효과를 톡톡히 본 항저우가 올 엑스포 기간 또다시 관광상품권을 발급한다. 지난해 10위엔짜리 관광상품권 당 289위엔의 소비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한 항저우는 올해 4000만위엔에 달하는 관광상품권을 발급해 약 700만명의 엑스포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청년보(青年报)가 전했다.항저우관광위원회에 따르면, 관광상품권은 액면가가 각각 40위엔이다. 종류별로 △서호풍경구 △시시(西溪)습지와 유람선 △숭청(宋诚), 인상서호(印象西湖) 가무쇼 △샤오산(萧山) △위항(余杭)...
방지산(房地産) 이야기-제21편지난 번 컬럼에서 ‘안개 속의 풍경’이란 제목으로 작금의 부동산 시장을 표현했는데 이제 그 안개가 걷히며 ‘풍경’이 나타나고 있다. 찬 바람이 부는 건설 현장에 언뜻언뜻 시퍼런 칼날이 보인다. 중국 정부가 드디어 부동산 시장에 칼을 빼 들었다. 언론에선 연일 부동산 긴축 정책에 대한 기사로 시끌시끌하다.사실 보여야 할 풍경이 보이는 것...
최근 중국의 가장 큰 이슈는 부동산 가격 폭등인 것 같다. 우리 교민들 중에서도 아파트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는 모습이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구입하려고 마음먹었던 분들은 급등하는 가격만 바라보며 좀 더 일찍 결정내리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내색이다. 중국 정부는 연초 이후 연일 부동산 투기 대책을 내놓으며 과열된 집값 잡기에...
양회(两会) 이후에 중국정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해 연일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부동산 가격 억제책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면서 부동산 버블 붕괴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긴급 조치로 해석된다.정부는 부동산 개발업자들에게 미완공 주택에 대해 선금을 받지 말 것과 비정상적으로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