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작된 마늘값 폭등이 올해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마늘 장사를 통해 부자반열에 오른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고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가 전했다. 이 가운데서 마늘의 고장으로 불리는 산둥성 진샹현진샹진(金乡县金乡镇)에서 대규모 마늘 장사를 통해 억대를 벌어들인 부자들이 화제다.중국의 마늘 가격은 2년동안 수십 수백배 폭등했다. 지난 3월이후 베이징 등지의 마늘 가격은 15배나 뛰었고 마늘의 주요 산지인 산둥성의...
[일:] 2010년 05월 14일
지난 7일 쏟아진 폭우로 광저우의 1400여대 차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35개 지하주차장이 물바다가 되는 바람에 차들이 물속에 잠겨버렸고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이 1409대에 달했다.광저우 둥푸(东圃)지역의 중하이캉청(中海康城) 지하주차장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물을 뽑아낸 4일만에 겨우 바닥을 드러냈다. 3일동안 물속에 잠겨있다 겨우 모습을 드러낸 370대의 차량은 진흙을 뒤집어쓴채 몰골이...
상하이의 부동산 억제정책이 빠르면 이달 안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신문신보(新闻晨报) 11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부동산 대책 ‘초안’이 이미 작성된 상태로 알려졌으며 초점이 ‘보유세 징수’와 ‘구매 주택 수 제한’에 맞춰져 있을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상하이의 부동산시장이 베이징이나 선전 등 도시에 비해 가격 급등이 가파르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강력한...
상하이의 60% 주민들이 오염된 식용수를 마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2일 법제일보(法制日报)에 따르면 상하이의 일부 주택단지 주민들이 수돗물에서 벌레나 이물질이 나온다는 적발이 늘며 식수사용 안전에 우려를 빚고 있다.이 같은 오염은 옥상 물탱크의 청소, 관리부실로 인한 2차 공급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지목됐다. 상하이 등 대도시들은 6층이상의 주택에 물탱크를 설치해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국교육평가원이 지난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18회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6월 1일 오전 9시(중국시간)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성적확인방법은 홈페이지(www.topik.or.kr)에 로그인한 후 ‘성적확인’-‘해외접수자 성적확인’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춘(长春)-훈춘(珲春) 고속도로, 투먼(图们)-훈춘구간의 도로, 교량 기본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올해 국경절에 정식 개통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진행 중인 투먼-훈춘구간 고속도로 관련부속시설 건설도 막바지작업 중이며, 훈춘시 서쪽출구에서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66m에 달하는 입체교차로는 올 초 다리 노면작업을 시작, 6월 20일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린성화정원림회사에서는 3월 1일부터 수목재배를 시작, 8월초에 전부의 녹화를...
10년간 1163차 운행, 연 52만5165명 여객 수송 연변 첫 갈래 국제 육해연합운수항로인 동춘항이 개통 10주년을 맞이했다. 5월 6일 오전, 자치주정부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동춘항로(훈춘-자루비노-속초) 10주년 해당 상황과 발전계획을 소개했다. 2000년 4월 28일, 한국 속초항에서 출발해 러시아 자루비노항을 경유, 중국 훈춘 무역항에 이르는 동춘항로가 정식 개통되었다. ‘황금수로’로 불리는 동춘항로는 연변의 첫...
2010중국조선족고위층경제포럼 7월12일부터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에 따르면 ‘2010중국조선족고위층경제포럼’이 오는 7월12일부터 14일까지 옌지(延吉)에서 열리게 된다. 때가 되면 300여명에 달하는 전국 각지 조선족 경제인들이 연길에 모이게 된다.2007년부터 해마다 열려온 ‘중국조선족고위층경제포럼’은 심양에서 처음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2008년과 2009년에는 각각 하얼빈과 창춘(长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적 있으며 차원 높은 고위층 경제포럼으로 인정받고 있다.‘개방 발전 단결 조화’를...
연변 당위 선전부, 연변상무국 주최로 ‘2010 상하이엑스포 연변홍보대사선발경연대회’가 지난 8일 펼쳐졌다.이번 경연대회는 11명이 참가해 22명의 모델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5월 22일 결승전을 통해 상하이 엑스포에 참가해 연변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연변일보/본지종합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하이 엑스포 ‘연변의 날’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서면서 연변은 박람회 기념품과 민족공예품생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초 연변 형상대사 유니폼과 기념품 및 연변전시관내 민족공예장식품 제작임무를 맡은 연변예미민족복장유한회사는 지난달 25일부터 기념품생산에 들어가 생산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저녁 8시까지 작업시간을 연장해왔다. 하루에 100여 개에 달하는 제품에 ‘세계박람회• 연변’이라는 글을 수놓고 있다. 유송옥 이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