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인턴 생활을 한지 어느덧 두 달이 되었다. 큰 꿈을 품고 온 상하이 인턴활동은 앞으로 대학 4학년의 생활, 취업 준비를 앞둔 우리에게 편협한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 그리고 낯선 언어 속에서 생활하면서 지금 우리가 서있는 위치를 다시 한번...
[월:] 2011년 02월
상하이가 올 상반기에 미술관, 도서관, 문화관의 무료개방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3월 5일부터 상하이미술관을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상하이미술관은 3월5일부터 대부분 미술 전시회에 대해 무료 개방키로 했다. 다만 많은 인파들로 혼잡을 빚지 않도록 1일 참관자수를 5000명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무료개방 이후 상하이미술관에서는 린펑미엔예술전(林风眠艺术展), 미국판화예술전시(美国版画艺术展), 허무췬예술회고전(贺慕群艺术回顾展), 어린이예술교육전시(儿童艺术教育展) 등 전시회가 잇달아 개최된다. 또한...
상하이가 기업(사업자) 편의를 위해 일반 영수증 구매 시 인터넷 예약 후 받아가도록 하는 시스템을 시범 실시예정이다.25일 노동보(劳动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세무국은 영수증 구매 시 줄을 서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조치로 인터넷 예약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인터넷을 통해 방문시간을 예약한 후 예약 시간대에 관할 세무국을 찾아 간편하게 영수증을 수령하는...
토요타자동차회사가 전세계에서 판매된 자사 자동차 170만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면서 중국을 제외시키자 중국정부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중국품질감독총국 리위엔핑(李元平)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토요타 측에 해명과 함께 구체적인 기술설명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토요타 자동차는 엔진연료 유출 등의 문제와 관련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크라운, 렉사스 등 자사 차량 170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자격: 남녀무관 단, 6개월 정도 테니스를 치신 분(공을 네트너머로 넘길 수 있을 정도)▶회비: 월 300위엔, 가입비 500위엔▶운동장소 및 시간: 월-古北具乐部 19시~22시 목-仙霞网球中心 19시~22시▶연락처: 총무 김선희 150-2130-4540▶http://cafe.daum.net/tiantiantennisⓒ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테니스 동호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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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의사가 추운 겨울에 자다가 일어나기 싫다면서 환자가 자신이 퇴근한 후에 죽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망언을 쏟아내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22일 저녁 이 여의사는 소후웨이보(搜狐微博,중국판 트위터)에 “한 환자의 혈압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한밤중에 일어나 시신을 치워야 할지도 모르겠다”면서 “추운 날씨에 이불 속을 덥히는 것도 쉽지 않은데 내가 퇴근한 후에 죽어라…”는...
독일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사팔눈 주머니쥐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열리는 제83회 오스카상 수상자 예언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중국일보망(中国日报网)이 전했다.지난 23일 미국 TV토크쇼에서는 사팔눈 주머니쥐인 ‘하이디’가 올해 오스카상 수상자를 예언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오스카상 트로피 모형 위에 올해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배우들의 사진을 붙인 뒤 하이디가 냄새를 맡아 선택하는...
최근 자동차들로 붐비는 도로 한가운데서 위험에 처한 강아지를 구해준 교통경찰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당시 유기견으로 보이는 강아지 한마리가 길을 건너다가 달려오는 자동차때문에 오도가지도 못한채 도로 한가운데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면서 이를 발견한 교통경찰이 강아지 옆으로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었다고 전했다. 이 네티즌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순간 눈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남성이 취재기자의 마이크를 빼앗아 잡고 추태를 부리는 황당한 일이 쿤밍(昆明)에서 있었다.25일 도시시보(都市时报) 보도에 따르면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이 남성은 취재하려고 몰려든 기자들을 상대로 스타나 된듯이 “포즈를 취해드릴까요? 찍은 사진은 내일 보여주세요”라고 해 기자들도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24일 저녁, 경찰 단속에 걸린 이 남성은 경찰의 거듭된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