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이 2월24일부터 지준율을 0.5% 추가인상한다고 밝혀 사상 최고수준인 19.5%로 올랐다.이는 지난 14일 지준율 인상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로 되는 인상이다. 이로써 중국은 작년이후 지준율을 8회 인상했다. 이번 지준율 인상으로 대규모 은행의 지급준비율은 19.5%에 이른다.올 1월말 기준 인민폐 예금이 71조2300억위엔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지급준비율 인상으로 3561억5천만위엔이 동결되는 셈이다.전문가들은 이번 지준율...
[월:] 2011년 02월
중국발전개혁위원회가 2월20일 0시를 기해 휘발유, 디젤유 판매가격을 톤당 350위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0호 휘발유와 0호 디젤유는 리터당 0.26위엔과 0.30위엔 각각 오르고 93호 휘발유는 리터당 0.28위엔이 올랐다.발개위 관계자는 중국의 자동차 급증으로 인해 휘발유 소비가 늘고 있다며 국내 석유생산으로 소비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은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에서 중국의...
중국이 구매 후 5년 미만의 주택을 매매 시 양도 총액에 영업세(营业税)를 부과키로 한 가운데 상하이는 2월1일부터 영업세 및 부가세율을 종전의 5.55%에서 5.65%로 인상했다.영업세 및 부가세율 5.65%에는 영업세 5%, 교육부가세 0.15%, 도시유지보수 건설세 0.35%, 하천관리세 0.05%, 지방교육부가세가 0.1% 포함된다.이번 세율 인상으로 매매가격이 100만위엔인 부동산을 양도할 경우 납부해야 되는 영업세 및...
중국이 분유 등 일부 수입품목의 관세 인하를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21일 신문신보(新闻晨报)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가세무총국 관계자는 “일부 상품의 수입 관세를 인하해 정상적인 경로를 통한 제품 수입 및 사용을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구매대행을 통한 해외 물품 구매가 성행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중국은 멜라민 분유,...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 百思买)가 중국에서 철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따른 근로자 해고, 제품 A/S 등 문제들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노동보(劳动报)가 보도했다.지난 22일 베스트바이는 중국 내 매장 9곳과 상하이에 있는 본부를 철수하고 대신 2006년 5월에 인수한 중국 전자제품 유통업체 우싱(五星) 매장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05년 상하이에...
㎡당 2.8만元미만 보유세율 0.4% 적용상하이세무국이 주택의 평당 가격에 따른 부동산보유세 차별징수 기준을 발표했다.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통계국 발표 수치를 기준으로 ㎡당 2만8426위엔 미만의 주택에 한해서 0.4%의 보유세를 적용하고 그 외 주택은 0.6%를 적용키로 했다.상하이의 보유세 시범징수 잠정 규정에 따르면, 기본 보유세율은 0.6%로 정하되, 과세대상 주택의 거래가격이 상하이 전년도 신규...
중국국제항공사 소속의 29세 얼짱 여기장에 중국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다.23일 중국 인터넷사이트에 ‘가장 아름다운 미녀기장’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항공사의 여기장인 왕정(王峥)의 사진이 공개됐다.왕정은 대학교 2학년 재학시절 호기심으로 여기장 모집에 지원하게 됐고 2005년 국제항공사에 입사 후 2010년에 이 항공사의 최연소 기장으로 선발됐다. 국제항공사의 유일한 여기장인 왕정은 29세의 젊은 나이에 동양적인 미모를 갖춘 재원으로...
상하이의 상주인구가 급속히 증가해 작년말 기준으로 2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해방일보(解放日报)가 보도했다.작년 11월 인구조사에서 6개월 이하 단기 거주 유동인구를 제외한 상주 인구가 2300만명, 이 가운데서 외지인이 9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000년 인구조사에서 상하이의 상주인구가 1608만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 10년동안 40%이상 급증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는 매년 1개 구(区)에 해당하는...
上海 고가도로 진입 외지차량, 단속카메라가 잡아낸다상하이가 고가도로 일부 구간에 자동차번호판 식별이 가능한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25일부터 사용에 들어간다.자동차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단속 카메라는 러시아워 고가진입 제한 규정을 위반하고 고속도로를 오르는 외지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착됐다.23일 신문신보(新闻晨报)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번호판 식별기능을 갖춘 단속 카메라는 주로 고가도로 진입 입구에 설치돼 통행제한...
18년동안 아찔한 낭떠러지 위에서 교통을 지휘하고 있는 교통경찰 사진이 공개돼 중국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사진 속에는 좁다랗게 뻗은 산길의 가드레일과 아슬아슬하게 낭떠러지에 뿌리 박은 나무 사이를 널빤지 몇 장으로 이어놓은 뒤 그 위에 올라서서 교통을 지휘하는 경찰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다란 구멍이 뻥 뚫린 발판은 위태로워 보인다.이곳은 후난성 지서우시(湖南省吉首市) 아이자이퍼(矮寨坡)라는 곳으로, 산세가 험난해 ‘천연요새’라...
